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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래도 되는걸까요?...

저는 지금 지방 대학원에 입학하여 1학년인 학생입니다.

 

우리 학교의 내가 다니는 과는 지원해주는 사업이 2개가 있습니다.

 

A는 추가적인 조교활동 없이 졸업하기전까지 논문 한편을 쓰고 저널에 등록하는 게 요건이고

 

한달에 50만원이 나옵니다.

 

B는 추가로 조교활동 4시간을 해야하고 한달에 40만원이 나옵니다.

 

그런데 두개를 중복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만 선택하여야 하는데 학교에 대학원생이 모자라

 

조교를 추가로 해야하는 인원을 가위바위보로 지면 강제적으로 돈도 적고 조교도 더 해야하는 사업 B에

 

강제 배정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B사업의 예산을 정하는 담당자가 이번 우리 학과가 통합되어

 

16명으로 늘어났는데 예전 과로 생각하여 예산을 10명으로 잡아놓은 겁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책임자가 없는 관계로 돈도 들어오지 않다가 이번에서야 이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16명인데 10명으로 잡혔다. 6명이 못받으면 문제가 되니 10명이 받을 돈을

 

16명에게 나누어 지급한다는 겁니다. 결국 원래는 40만원을 받아야 할 돈이 16명이 25만원씩 나눠

 

받으라는 겁니다. 어쩔 수 없지 않냐고... 그것도 7개월간 말이죠..

 

조교를 더하고 돈을 적게 받는것도 억울한데,

 

돈은 3개월동안 들어오지도 않고, 거기다 자기들의 실수로 잘못 책정한 책임을

 

학생에게 지워 돈을 적게 지급하는 이런 사태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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