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가이상한건지해서요.
요즘 디아블로3 알져? 하...
남편이 거기에 미처서 애잇는 마누라 나몰라라하면 어떡하실거에요?ㅠㅠ
저 돌아버리겟어요.
남편이 호프집장사를 하는데 컴퓨터에 그냥 그게임이 항상 켜져잇고 틈나는데로 저에게 연락하던 사람이
이젠 틈나는데로 게임해여;;;
일끝나고 힘들어서 지쳐서 가게에 잠깐 잘잇나 가보면 게임때매 제가 방해가 되나바여...
자꾸 집에 언능가라고...
장난으로 게임하는데 내가 잔소리해서 그렇지? 이러면 당연하지~ 머이런식?;;;
그래서 집에가면 제가 연락안하면 잘도착햇냐 전화하던 사람이 아무소식없드라구요
물론 게임캐릭 키워야 되서겟죠......;;;;;;
저 임신 11주찬데 지금 거이 음식 못먹어요.
매일 집에서 펑펑 울다 잠드네여.....
저보고 샤넬백이 십몇년만에 나왓다고 생각해보래요 안미치나;;;;
근데...전 별생각없을거같은데...
이걸 이해해야되나여?
남편없는곳으로 도망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