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12년 5월 21일)
어느날 갑자기 새콤달콤~ 매콤한 무언가가 땡길때!
'아~ 물회!'
라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가게를 방문해서 먹을 상황이 아니였고
포장을 해가자니 원래의 물회의 맛을 느낄수가 없었으니..
열심히 생각끝에 그냥 회를 먹기로 했답니다~ ㅎㅎ ![]()
결심을 한 상태이기때문에,
퇴근후 택시를 타고 구평동에서 자갈치로 고고싱~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뚱보횟집'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가족들끼리 회먹을때는 이 가게를 와서 회만 썰어 집에서 가끔 먹곤했는데요.
위치는 대략 신동아시장에서 남포동 롯데리아쪽으로 나가는 골목 오른쪽편 입구에 위치하고 있구요.
찾아가는건 쉽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있는데요.
가게앞에 붙여져있는 원산지 표시를 보니,
다 국산이라고 확인되네요~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
정말 물 위로 튀어오를 정도로 힘이 넘쳤는데요.
여기는 종류 상관없이 1kg에 만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가격~
저희는 총 6명이였기에 광어와 우럭만 5만원치 샀는데요.
주문 후 기다리다보면,
직접 이렇게 바로바로 회를 떠주신답니다.
스피드가 장난아니였다는~
포장을 해서 가는 가게이기때문에,
택배로도 가능한듯 하구요.
멀리 가시는 분들은 신선도를 위해 얼음까지 넣어주시고
포장도 스티로폼으로 꼼꼼히 포장해주신답니다.
여기는 기본으로 초장과 와사비를 챙겨주시구요.
초장같은 경우엔 따로 통에 넣으셔서 판매도 하시는데,
제일 큰 간장통만한 사이즈가 7천원~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푸짐하기때문에,
카드는 안되구요~ 오로지 현금만 된다는점! 내 현금 5만원 ㅠ ㅅㅠ
힘겹게 회를 사서 다시 버스 타고 감전동으로 고고~
오늘의 아지트에 도착 후, 회파티를 하기위한 준비!
아지트 안방마님께서 직접 끓이신 진한 미역국과 참치상추쌈~
거기에 막 잡아온 싱싱한 회!
보는것만으로도 싱싱함이 저절로 느껴졌는데요~
사진으로는 2개에 담겨져있었지만,
총 3개였답니다! 어마어마한 양~
이제 본격적으로 쌈을 싸서 먹어볼까요~?
야채의 아삭함과 쫄깃한 회, 그리고 새콤달콤한 초장의 맛!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어오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먹기를!
6명이서 먹었는데 절반정도나 남았다는 소문이...
남았던 회는 다음날 물회로 먹었다는 소문이...
다른 횟집처럼 기본 음식들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야외에서나 집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뚱보횟집'
친절한 사장님과 맛으로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올 정도인데요~
함께 싱싱함을 느껴보자구요~
맛 ★★★★★ : 쫄깃한 회의 맛과 새콤달콤한 초장맛이 없던 입맛도 살아난답니다.
가격 ★★★★★ : 일반 횟집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위치 ★★★★★ : 부산에서도 번화가 쪽이기때문에, 왠만하면 쉽게 찾으실 듯 합니다.
서비스 ★★★★★ : 사장님의 친절함이 절로 느껴졌답니다.
분위기 ★★★★★ : 시끌시끌~ 이게 바로 시장의 묘미!
총점 별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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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뚱보횟집
전화번호 : 051 - 256 - 7911 / 010 - 3842 -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