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항상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폭풍감동을 받고있는 노랭이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은 당부말씀 하나만 남기고 시작할께요!
어제 올린글에 어떤분이 '그지같다, 좋게말할 때 글 그만올려라' 라는 덧글을 달아주셨어요..
이거보고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 해서 진짜 그만쓸까 하다가도 제가쓴 글 재미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 열심히 쓰려구요~
그럼 여섯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람쥐~
오늘의 주인공은 아리따운 여자분.
큰 왕래가 없었던 고모가 돌아가셨습니다. 이유는 자살.
고모부가 아프셨는데 간병을 하시다가 힘드셨는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고모. 여주는 안타까워 합니다.
고모네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여주, 근데 장롱이 열려있네요.
닫았는데 다시 열리고, 그안에서 손이 나타납니다.
의문의 손은 여주를 붙잡고, 갑자기 수건이 나와서 여주의 손목을 꽁꽁 싸맵니다.
어딘가로 데리고 가려는것 같아요.
여주는 의문의 손과의 사투를 벌입니다..
그 의문의 수건의 주인공은 돌아가신 고모.
고모는 혼자는 못간다는 식으로 여주의 손목을 잡고 놔주지 않고 여주는
끝까지 저항합니다.
엔딩.....
여주는 가까스로 풀려나고 아까 그 노란수건은 고모가 자살할 때 사용하셨던
그 수건입니다.
여주의 손목에 남아있는 자국이, 그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이거보고 왜 어른들이 상가집 다녀와서 소금을 뿌리시는지 잘 알게된...
죽은분들 집에서 함부로 머물면 큰일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