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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태양의나라 |2012.05.23 19:42
조회 39 |추천 0

 

 경주에 도착해 도로 중앙에 있는 첨성대 모양의 꽃탑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점심으로 먹은 조가네 떡갈비 & 쌈밥...

 

블로그에 맛집으로 정평나 있어 도착하자 마자 간곳인데...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맛도 없었다....

 

경주에 온 목적이 이집은 떡갈비를 먹기 위함이어서 더 실망이 컸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부실한 점심식사를 끝내고 보문단지로 향했다...

 

 

모두 즐거워 보였다....

 

그리 많은 인파는 아니였지만 저마다의 웃음꽃들이 퍼지고 있었다...

 

 

입장권을 끊지 않고 지나는 길에 밖에서 함 담아본다....

 

신라시대에 건립된 천문대라고 한다.... 국보 제 31호로 지정되어 있다....

 

 

첨성대에서 요길을 따라가면 온통 유채꽃천지....

 

 

4월 말경엔 여기가 온통 유채밭이었다....

 

지금은 꽃은 다지고 씨들만 잔뜩 달려 있었다......

 

 

 

 

 

 

 

 

 

 

 

 

 

 

 

 

 

나름 경주에서는 젤루 맛있는 경주빵집이다....

 

모두 원조를 외치지만 이집 맛은 못 따라가는 듯....

 

 

경주에 들리게 되면 여기에서 꼭 찰보리빵을 사들고 가게 된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은 난 배가 고픈터라 맛있었다....

 

 

 

 

 

 

 

 

 

 

 

벌써 많이 지고 없었지만 그래도 한켠엔 어느정도의 유채꽃들이 남아있었다....

 

 

유채꽃밭 사이로 .....

 

 

저마다 잘 키운 곡물들과 채소거리들을 들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옛 시골장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 했다...

 

 

경주 보문단지에서 감포로 향하는 중 작은 장터를 볼 수 있었다...

 

잠시 차를 정차시킨 후 장구경을 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물신 풍겨왔다....

 

저마다의 매겨진 번호에 지정되어 앉아 장사들을 하는 모습이 .....

 

끝자락의 상인들은 쓸쓸하게만 보였다..

 

 

이 날의 동해는 바람도 심하고 파도도 높았다

 

 

 

 

 

 

 

 

파도가 밀려드는 대왕릉 앞의 해변에서 사람들은 즐겁기 그지없다...

 

 

20mm 렌즈 밖에 없는 난 요렇게 밖에 찍을수 밖에 없었다....

 

경주 문무 대왕릉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며...

 

사적 제 158호이다..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들로 태어나 676년 당나라를 몰아내고 고구려와 백제를 평정해

 

한반도에 남북국 시대를 연 신라통일의 영주 문무왕의 수중릉으로

 

대왕암이라고도 불리며 해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은 자신이 죽으면 시신을 불에 태워 동해바다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왕위에 있을 때 동해에 왜구의 침입이 빈번하자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르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이 같은 유언을 남긴 것으로 삼국사기는 전한다...

 

봉길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문무대왕릉이 보인다..

 

썰물때만 보이는 작은 바위들이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수로가 열려있다고 한다...

 

바람도 쇨겸 경주에 들렸다가 문무대왕릉에 들리게 되었다...

 

지난번에 왔을땐 갈매기때가 잔뜩 있더니 이 날은 흔적조차 볼 수 없었다...

 

여긴 2. 3월에 가야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조금은 쌀쌀한 봄의 중턱에서 쓸쓸한 봉길 해수욕장을 뒤로한체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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