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항상
남의 집 이쁜 아가들 구경만 하다
소심하게 아들 공개 한번
해보기로 작정.
남들처럼
출산후부터 크는 과정을 올려볼까.
했다가
ㅡㅡㅋ
포기.
무작정 눌러댄 셔터덕에
고슴도치 아들바보 엄마는
아들사진만 백만장.
그 많은 사진을 언제 다 뒤져보나.
...해서...
두서없이 요즘사진 몇장만
올려보아요.
200일무렵.
요때가 한창 이쁜짓을 많이 할 때인듯.
카메라 의식해주는 센스도 발휘!
머리가 무거워
뒤집기도 늦게서야 함.
늦게 시작한 대신
폭풍 뒤집기와 배밀이를 하고있음.
베이비 클래스 등록.
멋모르고
아침 댓바람부터 하는 걸 신청하는 바람에
잠에서 덜깬 눈으로 수업참여.ㅋ
벗겨놓으니
그래도 좋다고.ㅋㅋㅋ
차만타면 씐나지요!!!
처음으로 빵을 먹었어요.ㅋ
무척 진지.
카메라만 보면
기어옴.
카메라 달라고 앙탈부리다
엄마 재롱에 잠시 딴짓.ㅋ
에효.
아들노릇하기 쉽지 않다고요~오!!!
ㅋㅋㅋ
아빠가 놀아줄려니
저런 포즈를.
목욕하고 싼뜻하게.
기분도 업!! 헤어스타일도 업!업!!ㅋ
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자라기 시작한 머리로
스타일 한번 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