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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팔아 로마야경 정복하는 건 어렵지 않다!

윤준성 |2012.05.24 14:29
조회 3,584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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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로마여행, 로마야경 발품팔아 정복하기 posted by 으뜸별

 

 

 

 

로마여행, 캄캄한 밤, 하루 여행으로 지쳐있는 몸에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묘미, 야경을 또 구경해야겠지요?

 

로마야경은 정말 굉장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큰 법이니...적당히 기대를 하고 야경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낭만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 곳이 또 로마인데요. 하지만 여름에는 해가 좀 늦게 지다보니 빠리빠리~ 걸어가야 겠네요 :D

 

 

 

 

 

 

 

로마 야경투어는 공짜로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자유롭게 야경을 보고 싶으시다면 혼자서 또는 일행과 함께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야경투어라고 해봤자 별 거 없구

 

 야경의 묘미는 말 그대로 밤의 경치를 보는 것이라 혼자 가셔두 됩니다.

 

황홀한 로마야경을 둘러보러 출발~!

 

한여름이면 로마도 저녁 9시는 되어야 어두워는데요. (겨울은 뭐 해가 일찍 떨어지니 아무때나)

 

하루 관광을 마치고 나서 저녁을 배불리 먹고 나서 야경을 보러 가면 딱 좋습니다.

 

 로마는 다른 도시의 야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아요..

 

유적지들이 많아서일까요.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보다는 뭔가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생각해보면 조명들이 다 화장실조명이라 그런가 봐요 ㅋㅋ 백열등의 그 분위기...

 

 

 

 

로마야경 추천루트

로마야경 추천루트

 

 

테베레 출발 - 포폴로 광장 도착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정도 (콜로세움 제외)

 

총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정도

 

테베레 강 - 바티칸 - 천사의 성 - 나보나 광장 - 트레비 분수 - 스페인 광장 - 포폴로 광장 - 콜로세움(선택)

 

모든 야경이 그렇지만 낮에 볼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와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TIP

야경은 보이는 모습보다는 그 분위기와 정서를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1. 테베레 강

 

대부분 강 주변으로 도시가 형성되는군요.

 

 석양이 질 무렵 테베레 강의 수면이 시시각각 색깔이 바뀌어서 정말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트라스테베레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에 바티칸 방향으로 소화할 겸 산책하면서 올라가면 정말 좋아요. ★★★★☆

 

 

 

 

 

 

2. 바티칸 시국

 

가톨릭의 본산지인 바티칸.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마를 여행하면서 바티칸을 가게 됩니다!!

 

바티칸은 꼭 가이드 투어를 듣는 게 좋아요. 설명도 재밌게 할 뿐더러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 뒤로 보이는 게 정말 많아집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경우죠.

 

거리의 가로등 조명과 산 피에트로 대성당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환상적인 곳이죠! ★★★★☆

 

 

 

 

 

 

3. 천사의 성

 

천사의 성은 낮에보면 꼭 요새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곳에 들어가는 한국인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냥 외관만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밤에 보게 되면 꼭대기의 천사상이 오렌지색의 조명을 받아서 빛이 나 보입니다.

 

꼭 사진처럼 천사의 다리에서 바라보세요. ★★★☆☆

 

 

 

 

 

 

4. 나보나 광장

 

 

나보나 광장은 언제나 로마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생기 발랄한 곳이죠.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거리 예술가들도 흔히 찾아볼 수 있죠. 로마와 로마 사람들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분수에 조명이 밝혀져 오히려 낮보다 밤에 보는 조각상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

 

 

 

 

 

 

5. 트레비 분수

 

아마 낮에 트레비 분수에서 다들 동전을 던졌겠죠? ㅋ 트레비 분수에는 밤이 되어도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북적북적이는 이 곳은 의외로 프로포즈 장소로도 많이 애용된답니다.

 

저도 예전에 한 번 프로포즈 하는 장면을 봤는데 반지를 받은 여자분이 펑펑 울어대더라구요 ㅋ 기쁨의 눈물이겠죠?

 

조각상 아래서 올라오는 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

 

 

 

 

 

 

6. 스페인 광장

 

낮에는 젤라또를 먹으며 오드리 햅번을 한 번 생각해주면 되고 밤에는 분위기를 느끼며 사진 한 방 찍어주는 곳입니다.

 

조명이 바르카차의 분수를 하얗게 비추는데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광장 앞의 콘토티 거리의 상점들은 모두 문을 닫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입니다. ★★★☆☆

 

 

 

 

 

 

7.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의 작은 언덕 (핀초 언덕)으로 올라가서 로마를 내려다 보세요.

 

지금까지 봤던 로마의 야경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답니다. ★★★★★

 

 

 

 

 

 

8. 콜로세움

  콜로세움도 정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 하지만...거리가 조금 멀다는 단점이 있네요ㅠ   낮에 보면 그 거대함에 압도당할 정도인데 밤에 보면 그 분위기에 압도당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수십개의 아치형 문 사이로 밝혀지는 조명이 정말 예쁜 곳입니다. ★★★★★           그리고 로마 야경       로마 공화국 광장   알록달록 조명이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테르미니 역과 가까워서 인근에 숙소가 있는 분이라면 금방 다녀올 수도 있는 곳이죠. ★★★☆☆               베네치아 광장   베네치아 광장에 있는 엠마뉴엘 2세 기념관도 밤에 보면 정말 세련된 분위기의 느낌이 납니다!   이 곳을 지나간다면 사진 한 방 찍어주세요^.^ ★★★☆☆          

야경을 보러 밤에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봤는데......

 

역시 야경은 사진 찍는 기술이 중요하단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실...ㅠ 정말 길거리에서 파는 작은 삼각대 하나 마련해야겠습니다.

 

로마야경도 정말 멋진 곳이 많이 있는 것...같죠?

 

개인적으로 야경은 관광의 마지막 날에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작별인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혹시 더 멋진 곳 알고 계신 분...추천 좀 해주세요~ :D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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