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타지에서 혼자 취업하여 출근한지 4일차 되는 초보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입사 2일째에 원주 홈X러스 인턴 서류전형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전형만 이긴 하지만 홈X러스 면접시간과 회사 인턴(말로만 인턴.. 정부 지원금 받기위한)
교육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둘 다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기간을 옮기기엔 불가피하기때문입니다..ㅠ)
새로 생기는거라 인턴중에 정규직 전환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모두가 정규직 전환이 되는건지 추려서 되는건지는 모릅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규모와 매출액에 비해 복리후생이 없고, 규모에 비해 업무프로세스가 많이 열악한 상태입니다..
거래처에서 전화오는 것도 많은데 하다못해 반품시 택배를 어디로 써야할지까지
한 사원이 알고잇어서 그분 외근나가시면 대략 멘붕이 오는 회사입니다..
또한 회식이나 등의 복지비를 사장님께서 잘 안주시는것 같습니다..
중식도 제 돈으로 먹어야 하고, 퇴직금도 연봉 포함이며 한달에 세번 토요일 출근합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정상근무이구요..
+ 그리고 회사가 전체적으로 야근하는 분위기라 일이 없는 사람도
눈치껏 평일 야근을 해야하는것 같구요..
야근수당 없으나 석식은 제공합니다.. 해서 연봉 세전 2200이구요ㅠ 업무는 총무관리, 영업지원 등의 다방면을 하게될 것 같습니다...
홈플러스도 동종업계 대비 많지는 않다고 알고 있지만
제 고향이 원주인지라 집에서 다니면 덜 외롭고 더 많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작용해서 자꾸 고민이 됩니다
그러나 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홈플 인턴후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았을 경우의 리스크가 있구요...
그부분은 감수하려 합니다..
저번에 조언글을 올렸을때 어떤 분께서 제가 하고 싶은 업무로 선택하라 하셧는데..
저는 어떤 직무이던 닥치는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나쁘게 얘기해서 딱히 가고싶은 직종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 제 상황에서 제가 회사를 보고자 하는 것은
1. 망하지 않는 회사인가,(현재 회사는 비록 사원수 20명정도지만 기술력은 매우 좋습니다.)
2. 사원을 위한 회사인가.
입니다...
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비록 인터넷 상이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좀 더 탁월한 생각이 나오지 않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ㅜ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