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가 알고 있는게 아니고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투척해봅니다.
사랑스런 제 여자친구는 부산아가씨 저는 서울 흔남 말투에서 오는 차이가 서로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점 지역을 달리해서 만나는 커플들은 공감하실텐데요
남자는 사랑을 가슴으로 표현하고 여자는 사랑을 귀로 받아들인다는 점 네 그렇기에 저 열심히
표현하려 노력합니다만...
'오빠야 내 얼마큼 사랑하는데~?'
처음에는 주저 없이
'네 코 피어싱 뺀 나머지 공간만큼 널 사랑해~'-- 헉.. 죄송합니다. 많이 오글거리죠..ㅜㅜ
그냥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라고 말했다가 성의업다..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해서 나름 생각해서 말한
건데 좋아하더라구요 ^^;
근데 문제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물어보는데 아오~~![]()
그때마다 저 표현을 썻더니 '그 말밖에 할말이 없어...? 없어...? 없어.......?'
그래서 작정하고 네이년에 검색을 해봤더니
오~ 기발한 대답들이 좀 있음
출처를 밝혔으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여기다 나열해 보자면![]()
남: 네가 그릴 수 있는 최대로 큰 원을 그려봐, 세상 모든 것에서 그 원을 뺀 만큼 사랑해
여: 원은 왜 빼는데?
남: 그 원은 우리가 서로 채워갈 사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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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네가 제일좋아"하면서 그냥 꼬옥 안아주세요.
무슨 특별한 대답을 바라고 물어보는건 아니랍니다.
그냥 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구나하는 느낌을 받고싶은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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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도 난 휴대폰이고 넌 나의 휴대폰 유심침이야 유심침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휴대폰
처럼 너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니야 등등
한달정도는 저 몇개+응용을 나름 해서 써먹었는데
이제 1년정도 되니 한계에 봉착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기에 이르렀네요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흔하게 남발하면 행여 그 의미가 가벼워지고 나중에는 하나의 단어로만
전락될까봐 저는 아끼고 아껴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데
제 여친님은 하루 한번씩 그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사랑이 훠~~얼~~씬 좋다네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친구들과 20년 넘게 지내다가 표준어를 쓰는
제가 하는 말이 너무 좋다며(다른 지방분들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
자꾸 자꾸 표현해달라는데 싫다고 할수도 없구..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도 많을거라 사료되는데 어떤 댓글도 소중한 의견이니 참고할께요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행여 제 글이 불쾌지수를 높혔다면 진심 죄송하구요 굽신굽신 (. .)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든 커플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음.. 만약 제 글이 톡에 오른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쁜 제 여친 사진을 투척해보겠음 ^~^
참고로 여친키 175 제 키 173.. 깔창깔아도 작아보이는 저주받은 키...![]()
키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도 덧붙여 쓰겠음 헉.. 갑자기 음슴체로 전환되는건 뭐지~~? 네이트 판의
힘인가..?
이만 글 마칠께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 모든 톡커들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