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사는 여러분들![]()
저는 97년생인 중3 여자 아이에요...
제목처럼 키 때문에 학교에 있는 후배한테 무시당함...
톡 처음 쓰는거라 미숙하지만 제발 봐주세여
일단 음슴체로 하고 본론 들어갈게여
오늘은 금요일이라 좋았는데 부처님의 기운으로 3일 동안 쉬는 점이 더 좋았음![]()
CA도 이상하게 재밌어가지고 기분 좋게 친구들과 집에 가려했음
여기서 같이 간 친구는 베프와 친구1 이라 칭하겠음
베프와 친구1은 나와 같은 CA임
우린 사이좋게 집으로 가는데
여기서 알아둘 것은
나: 152cm 베프: 157cm 친구1: 155~158cm
나님은 2년동안 반에서 제일 키가 작았음...![]()
우리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나와 베프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지나가는 길로 택했음
그 길은 빨랐지만 언덕으로 올라가야 했던 힘든 길이였음...
우리학교는 이번에 하복이 바껴서 1,2학년은 거의 새로바뀐 하복을 입음 (3학년은 안입음)
앞에 키가 큰 우리 학교 애들이 있었음
새로운 하복과 얼굴이랑 치마 길이를 보면 중2학년 이였음
근데 애들과 얘기 하는데 갑자기 베프가 조용해 지는거임
보니까 얘가 내 손을 잡으면서 신호를 줬는데 앞에 있는 애들을 A B C 라고 하겠음
A가 날 엄청 째려 보는게 눈에 딱 티남!!! 대략 그림으로 나타내면...
발그림 ㅈㅅ 손재주가 없음...
암튼 3명이 다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A가 제일 쳐다보았는데 그게 나였던거임
A가 나와 눈이 마주치고 베프와 눈이 마추쳤는데 베프도 엄청 째려봤음
베프가 그러는데 A가 나를 위아래로 흝어 봤다고함
내 몸매가 많이 통통해서 본것 같았음
A가 얼굴은 별로여도 키도 크고 몸매도 봐줄정도여서 그럼
딱봐도 우리가 자기들보다 키가 작아서 우릴 1학년으로 본거 같았음
그리고 우리 얼굴이 그렇게 중3 같아 보이지는 않았음![]()
그때 우리 옷차림이..나는 흰색 박스티에다가 무릎3cm위인 체육복 바지를 입었음..
근데 베프와 친구1의 치마 문제도 있었나봄
둘은 착하면서도 베프는 재밌는 애인데 둘다 치마를 안줄였음
친구1의 치마는 무릎의 3분의2는 보였는데
베프의 치마는 뒤에서 보면 허벅지를 다 가림![]()
![]()
![]()
내 친구들도 다 줄여주고 싶다고 할 정도임
어쩐지 나중에 베프가 하는말이
"쟤네 내 치마 조카 쳐다봤어"
그래서 우리가 앞질려 갔는데 뒤에서 엄청나게 뒷담하는게 다 들리는거임
그 내용은 충격적이였음
"조카 못생겼다ㅋㅋㅋ"
진짜 순식간에 화가나서 가서 욕하고 때리고 싶었지만
우리학교는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만 줘도 그 아이들이 신고하면 학생부에 그 내용이 기록됨
잘못하다간 학교 퇴학이나 경찰소까지 갈 수 있는 일이라서 참아야했음
암튼 우리도 질수 없어서 들릴락 말락 앞담을 했음
진짜 개네들 얼굴보고 우리보고 못생겼다고 할 정도가 아니였음
사실 나와 친구들은 얼굴로 사람을 평가 하지는 않은데 그 후배들이 짜증나게해서 얼굴 욕함
나중엔 학교 근처 신호등에서 그 애들과 길이 갈랐음
친구1이 우리한테
"사람들이 그러는데 98년생 부터 개념이 없는애들이 좀 생겼데"
보니깐 요즘 애들도 진짜 무서워 지긴 했음
하지만 착한애들도 있어서 그런애들 보면 엄마미소를 짓게됨
그리고 서로 같은 방향까지 가고 나는 5분 더 걸어서 가야했음
근데 베프 집 주변에서 C를 본거임
베프한테 전화했음
나 베프
"야 베프야ㅋㅋ"
"왜?"
"너희 집 주변에 C 있더라"
"헐 혹시 따라온거 아님?"
"모르겠어 ㅋㅋㅋ 아 짜증나"
"아 ㅅㅂ 치마를 줄이던가 해야지"
"ㅋㅋㅋ나 끈을게"
그 후 나는 그 일을 잊고 카카오 스토리를 하면서 집에 갔음
근데 가다가 집 주변 2분거리에서 A랑 B가 골목에서 앉아서 잡담 하는걸 봄
근데 하필 내가 거의 옆을 지나감 ㅋㅋㅋㅋ
또 A가 날 위아래로 쳐다보는거임
좀 지나가니까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나 불쾌해"
"아나 불쾌해"
"아나 불쾌해"
진짜 끝을 모르는 애들 인거 같음ㅋㅋㅋㅋㅋ
아니 시비턴 것도 자기들이고 사람 짜증나게 한 것도 자기들인데 끝까지 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베프한테 아까있었던 일도 말함
진짜 우리때는 선배들 지나가면 눈 밑으로 깔고 앞에서 욕도 잘 안했음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욕을 해야겠음?
우리가 지들보다 키가 작고 치마가 기니까 1학년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
진짜 우리가 1학년이면 더 할거 같음ㅋㅋㅋ
자기들보다 어려보이면 이렇게 앞에서 그사람 욕하고 째려보고 그래도 되는거임ㅋㅋ
이제 이 글을 끝내야겠음
아직도 나님은 화가 안풀림...
이 글이 베톡이 되서 여러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애들이 보면 좋겠음...
글쓴이는 지금 톡커님들에게 다짐하겠음
베톡이 되면 글쓴이 사진과 베프의 치마를 올리겠습니다!!!
추천하면
이런남친 생기고
이런 여친이 생긴다!
97년생이면 추천!
공감가면 추천!
꼭 베톡 되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