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살인 연하남이랑 사귀고있는 25살 여자 고민

ㅜㅜ |2012.05.26 02:11
조회 3,017 |추천 1

톡첨써바여 ㅋㅋㅋ조언댓글 부탁드려여 ㅋㅋㅋㅋ

 

 

톡은 음슴체가 기본이니 음슴체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20살..... 나님은 25살임

 

남친이 20살이긴하지만 빠른 94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친이 고3때 고백을 했슴 ㅜㅜ

 

하지만 나이차이가 너무많이 나고 이건아니다싶어서 거절을했슴 ㅠㅠㅠ

 

그리고 한참 애기이니 ......뭐 금방 맘변할거라 생각했음

 

근데 남친이 진심어린 눈물로 자기의 첫여자가 되달라며 고백을 또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거기서 무너지고 말았 ..............ㅠㅠㅠㅠㅠ

 

 

 

지금 우리 사귄지 1년쫌 안되감 ㅋㅋㅋㅋ

 

 

장거리라 적게는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한번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까  남친 빠른 94라 술집이며 뭐 미성년자 출입불가능 곳은 알아서 피해댕김 ㅜㅜㅜㅜㅜ

 

영화볼때도 19금은 못보는처지이고  한참 혈기왕성한 남자이지만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절대19금까지는 안가려고함 ㅋㅋㅋ

 

뭐 이런건 불편한사항이지만 그래도 이제 적응되서 괜찮음 ㅋㅋㅋㅋㅋㅋ

 

BUT........................ ㅜㅜㅜ

 

 

 

 

 

 

 

 

 

 

근데 사귀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게있음

 

역시나 나이차이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하지만 ...

 

나이로인한 액면가는 무시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정말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솔직히 남자아이돌같이생김

 

그래서 여자들한테 헌팅도 많이당함 ....  

 

근데 어려보이기까지함..............................

 

20살 안그래도 어린나이인데 정말 어려뵘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복으로 애써봐도  항상 민증까임당하고 ....20살위로는 절대안봄 ㅠㅠㅠ

 

 

 

 

하지만 나님은..... 23살때부터 팔자주름  일명 주름이가 됨 ㅠㅠㅠㅠㅠ

 

25살이지만 절대 위로보면봤지 그아래로는 안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솔직히  못생긴건아니지만 그러나 절대로 이쁘지도않음 ..ㅠㅠㅠㅠㅠ

 

헌팅이란게 뭔지 어떻게 당하는건지 난모름 전혀모름 ㅠㅠㅠ

 

어딜가나 연상연하 커플인거 다알아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대로 연인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친누나 .......친척누나 ........아는누나...............로봄

 

그래서 일부러 커플티 더 자주 이용하게댐 ㅠㅠㅠ

 

남친한테 말해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지만

 

여자로써 정말 자존심상하고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성형외과 상담도받고 (돈이없으ㅠㅠㅠㅠㅠㅠㅠ아직못함)

 

피부과 시술도몇번받아보고

 

어려보일려고 신입생 패션을 입어봐도 ㅜㅜㅜㅜ 노화는 어쩔수가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거의 포기하고 다니지만..... 스트레스는 여전함 ㅠㅠㅠㅠㅠ

 

 

 

가끔 왜 이런남자가 날 좋아하나 싶음 ㅜㅜ

 

그래서 자격지심에 헤어지자고  해봤음 ...

 

남친한테는 그냥 맘이변했다고 군대도 안갔다온 너랑 오래사귈생각아니였다고

 

없는말 지어내면서 남친한테 상처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하게 맘먹고 연락이고 뭐고 다 차단시켜버리고 한달이 흘렀음

 

한달뒤 어떤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옴

 

남친 아빠였음...............................................................

 

 

우리 OO이가 나님을 많이 좋아하는것같다고 다시만나줄수없겠냐며 ..........

 

알고보니 남친이 아빠한테 내얘기를 매일같이 하는게 일이였댔음 ㅠㅠㅠㅠㅠ

 

그래서 결혼할거라고 군대가기전에 결혼도 하고싶다 이런얘기까지했다함 ㅠㅠㅠ

 

나중에 안거지만... 나떄문에 남친아빠님이 데이트비용까지 따로줬다는 얘기도들음 ㅠ....

 

 

그렇게 남친아빠님이 한참 설득해서 또 결국 사귀게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다시 사귀고는 있지만 불안감만 커짐 ㅠㅠㅠㅠㅠㅠ

 

 

곧 군대갈남친...

친구들은 도대체 군대도안다녀온 애랑 무슨짓이냐

애랑 뭐하냐 징그럽다

너나이를 생각해라

이런얘기 엄청들어도 잘 견뎟는데

 

 

오늘 남친한테 고백한 남친 같은과 여자애 얘기를듣고

 

많은 생각하게댐 ㅠㅠㅠㅠ

 

남친이 질투좀하라고 일부러 얘기했다지만 .....

 

질투가아닌 미안함과 고민으로 가득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다 이쁘고 몸매좋고 어린 여자들도 많은데 

내스스로가 남친한테 너무미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사랑하지만 그렇다고 

얘랑 결혼을 할거냐 하면  ..........그것도아니고 ....

 

 

내나이 25... 결코 작지않은나이 ㅠㅠㅠ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플사절해여 ㅠㅠ 저 소심해여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