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4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각나는게 여기밖에없어서요
제가 판만 보기만했지 직접쓰긴처음이네요..
자작도아니고 정말이구요 요새 이런일이 너무많아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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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를다니거든요 그래서 11시경 예배를 마치고 장소를 옮겼습니다
바로집에가기는 싫고 오랜만에 보는 교회친구들이다보니 놀기로결정을하고
밥을먹고 좀 떠들다보니 2시더군요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집에 허락을 맡고 놀러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한친구집에 놀러갔고 5시40분쯤에 친구집에서 나와 집으로가는길이었습니다
한참걸어서 집근처에왔을때
검은색 승용차가 멈추더니 강릉역이어디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강릉역이란소리를듣고 이아저씨뭐지..이런생각이 들어 차안을 쳐다봤습니다
그 아저씨는 바지와 속옷을 무릎까지 내린채 그곳(?)을 만지작만지작거리는겁니다
그러더니 "학생...이게뭔지알아?"이러더니 그곳을 저에게 보여주는겁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이런상황을 경험해보셨던 판여러분들의 베플이 떠올랐고 그중 한베플이 유독생각이나서
떨리는마음을 가다듬고 애써 태연한척하며 베플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말했습니다
"ㅋ작네요 이걸 무슨자랑이라고ㅋㅋㅋ"
목소리가 분명떨리긴했지만 어린애의 입에서 예상했던말이 아니었는지 놀라는표정이 역력하더리구요
그러더니 차를 몰고 도망가더라구요 저는 멍하게있다가 그차의번호판이 보일정도의거리에서
번호판을 봐야겠다는생각을했고 그땐 이미 늦은생각을했을때였습니다
그차는 이미 도망간상태였고 그쪽은 제 친구들이 내려간쪽이었습니다
제친구들한테도 조심하라고 말해줘야할듯한 기분에 전화를했지만 꺼져있었구요
저 오늘 정말 놀랐습니다 중학생이긴하지만 중학교1학년의 어린나이니까요..
제가 짧은옷을입고있어서 그랬나 싶기도합니다
제앞에 고등학생?정도되보이는 언니도 있었는데 긴스키니진이었거든요
나이가 어려서 그랬다면 정말...
여자분들은 요새 많이 겪고있다고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이런사람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여성분들 짧은옷입을땐 조심하시구요 밤늦게 길 다니실때도 조심하세요
요즘세상이 흉흉해서그렇다고 부모님께서도 그러시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밤길,짧은옷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그더러운짓을하셨던 아저씨께
나이도 많이 들어보이시던데..제뻘의 딸이있을정도의 액면이더라구요
그런짓하실거면 그냥 집에가서 야동이나보세요 제발 지나가는 행인들의
안구를 내버려둬주세요
저상황에 저런말을할수있게 도와주신 판베플님 감사합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