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금,토 출장갔다가 힘들었지만 연휴 생각하면서 뻐틍기고 어제도 실컷 놀고 먹고 잤는데..
오늘 전화가 수십통이 온거임....
알고보니 회사 정상 출근이래..
미쳤나 싶어서.. 일단 씻고 옷입고 회사 갔음... 못들었냐니깐..
어떻게 듣냐고.. 출장가서 뭐 전화해주는 사람하나 없고 당연 공휴일인데 쉴줄 알앗다니깐...
형들이 웃더라구요,.... 이사욕하면서 공문도 분명 안내려왔고 전화한 사람이 없엇으니깐 당연하다고...
제가 작년 가을에 들어왔는데.. 다른 공휴일은 다 쉬면서 왜 석가탄신일은 안쉬냐고 물었더니..
사장이 예수쟁이......... 부처님오신날이라고............. 어이상실.........
그 덕에 오늘 품질관리부서 대판 깨졌음당.. 되도 안한 걸로 딴지 잡고 아 진짜 샹 사장-_- 갈아먹을..
대신 24일 이브 25일 크리스마스 1월 1일 신정.. 24일부터 다음년도 1일까지 쭉 쉬는 회사는 우리밖에
없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