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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우리 아가들에게

이쁜아가들 |2012.05.29 02:50
조회 684 |추천 8

6시간 뒤면은 분양을 가는 우리 양이갱이에게 난 조금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

 

이렇게 보내기에는 추억이 내가 너무 아쉬워서 글을 쓰기로 하였음!

 

못난 엄마 믿에서 조금한 방안에서 요리조리 뛰어놀고

 

태어난지 한달만에 우리 흰둥이에 밥을 뺏어 먹고 우리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양이

 

이때까지 쭉~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도 무서워하는 우리 막내 갱이

 

이 두아이에게 난 편지를 쓰기로 하였음 !

 

머 물론 .... 아이들이 읽지는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우리 아가 분양해가지는 분이 본다면

 

난 그걸로 만족하겠음 우리 아가들 잘 부탁해달라고 하는 글이닌깐 .........ㅠㅠ

 

이거슨 !! 우리 아가들 태어난지 이틀 뒤에 찍은 사진 ~

(아! 참고로 우리 양이랑 갱이는 4월 3일이 생일 이에요)

 

 이렇게 쪼금쪼금씩 눈을 떳을 때가 좋았음

난 이렇게 이쁜 아가들이 말썽꾸러기가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하... 그져 난 눈이 빨리 뜨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음

 

이렇게 집 밖의 세상을 넘보기 시작하더니.....

 

이렇게 조금씩 나와서 장난도 치더니

 이렇게 나의 잠자리를 뺏어가는 나쁜 아가 냥이들..... 난 어디서 자라고 통곡

 하지만 이거슨 시작이였음....

이렇게 나의 밥통도 자기 집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렇게 나의 배위도 자기 잠자리로 만들어 버리고

(움직이거나 하면은 냐옹냐옹 거림 움직이지 말라고 -_-)

 자고 있는 남친의 입술도 ...... 난 뺏겨 버렸음

(미안해 자기 ㅠㅠ ~ )

더 이상 사진 올리지 말라고 컴터에서 말하네욤 ㅠ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은 글 또 올릴게요 ~

 

 

우리 아가 냥이들 두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진짜 정 많이 많이 들었어요

혹시라도 분양 해가시는 분 이글 보신다면은 .........

진짜 많이 이뻐해 주세요

아참 저기 흰색 털 꼬마 양이는 오드아이이구요 한쪽눈은 하늘색 다른쪽 눈은 갈색이에요

음 양이는 진짜 장난꾸러기구요 음..... 만져주는거 진짜 좋아해요 ~

그리고 갱이는 사람 정말 많이 무서워 하거든요 발톱세우고 긁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잠자고 있다가 옆에보면은 얼굴 옆에서 자고 있어요

부끄럽쟁이라지요 우리 아가들 분양가서도 좋은 집사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겠죠 ?

 

안녕 양이 갱이 ? 엄마얌~

무능력한 엄마때문에 분양을 가게 되서 정말정말 미안해 ㅠㅠ

음 정도 많이 들고 해준것도 하나 없는데 너희 때문에 난 정말 즐거웠어 ~ 헷

진짜진짜 너희때문에 하기 싫은 청소도 엄청엄청 열심히 하구 너희 때문에 집에 들어오는게 너무 너무 좋았는데 다른집으로 분양을 가게되었어 진짜 미안해

다른 집가서도 양이갱이 잘 지낼수 있을거야 ㅠㅠ !

음...... 양이는 다른집가서 물건 부수고 그러면은 안되 ㅠㅠ 알겠지 ?

그리고 우리 갱이는 사람이 싫다고 막 발톱세우고 긁거나 아무데나 똥 싸놓으면은 안되

너 똥냄세 엄청 많이 난다고 ..... 우리 이쁜이 아가들 다른데 가서도 이쁨 많이많이 받고 애교 많이 부려가면서 좋은데서 지내길 바랄게

두달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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