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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민병문 |2012.05.29 09:52
조회 144 |추천 0






여러분 ~ 안녕하세요?

모처럼 맞이하는 연휴 잘 즐기셨나요?

이제 곧 1학기도 마무리 되네요 (여러분~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경복궁 야간개장 현장으로 출발할게요 GO~








경복궁 야간개장은 매년 5월중순쯤에 하는데요 (올해 경우에는 5월16일~20일까지 하였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면서 야간에 고궁을 거닐고 하니 마치~ 왕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근정문은 앞면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앞면에서 볼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입니다.

지붕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어요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형태가 날카롭고 곡선을 크게 그리고 있어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수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시대 왕궁 정전의 남문 중 하나 밖에 없는 2층건물로 위엄을 갖춘 궁궐건축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어요







전통무늬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답죠 ??)













이날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셨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답니다. 그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많이 볼수 있었어요



조선시대 경복궁의 정전이었던 근정전은 왕이 신하들의 조회의식을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 또는 사신을 맞이하는 곳입니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신을 갖춘 건물로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어요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를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아주 높은 하늘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있는 처마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의 처마 경우에는 건축물이 가지는 인위적인 느낌 보다는 자연스러움이 느낄수 있어요











경복궁 내부에 불빛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낮인지 밤인지가 헷갈렸는데요 (찬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조선시대의 건축에 대해서는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자연과 융합되면서도 무언가 편안함을 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번 경주여행기사에서도 소개해드린 경주안압지의 풍경과 경회루 풍경이 비슷하지 않나요 ?









경회루 앞 연못에 비치는 불켜진 정자의 모습입니다.~ (아름답죠 ?)

이 날도 역시, 대포카메라를 들고 온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역시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열정은!

다들 자리를 앞다투어 좋은 곳을 보려고 하더라고요.








경회루는 1985년 1월8일 국보 제2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면 7칸,측면5칸입니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이 창건된것은 1395년으로

이때 경회루 주위에 작은 연못이 조성되었고 1412년 태종의 명에 의하여 큰 방지를 파고 경회루를 창건하였으며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타서 273년간 폐허로 남아있다가 1867년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재건되었습니다.








사극을 보면 왕들이 연못을 거닐고 생각을 하는모습을 자주 보셨을겁니다.

(저 역시 카메라를 찍으면서 너무 아름답다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상으로 경복궁 야간개장 현장을 아주 짤막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 잘 보셨나요 ??

우리나라 고궁에 대한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야간개장에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경북1조/이운창] 경복궁 야간개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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