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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네일]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셀프 그라데이션 네일

HARU |2012.05.29 18:33
조회 15,419 |추천 14

오늘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초간단 그라데이션 네일을 들고 와쪄요~~~

 

패션 화보속에 나오는 이쁜 뇨자들만큼은 아니어도

손톱에 컬러링 해주고 싶은데 손이 후덜덜~거려 매끈한 네일은 꿈도 못꾼다!!!?

손은 오동통~손가락은 초딩마냥 짧고 굵어T.T 네일해도 소용없을꺼라 포기하고 살았다면

살짜쿵~도움이 될만한 TIP을 들고 왔으니 하던 일 멈추고 배워봅시다^^

 

 

얼마전에 로드샵에서 사들인 네일세트로 리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 더 샘 그라데이션 네일 http://www.cyworld.com/pig1211/7868147)

지금봐도 손발 오그라드는 부끄러운 ㅎㅎㅎ 난 네일아트 전문가가 아니니까 괜찮괜찮^^;;

 

평소에 하던 그라데이션 네일이 왠지 빗살무늬토기시절 원시적인 방법같아서

그라데이션 네일을 하기 편하게 나왔길래 넙죽 사들고 왔었는데 양조절로 실패했던 기억 ㅎ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내 방식대로 그라데이션 네일하는 방법을 소개할텐데

네일아트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면 콧방귀 슝슝~끼고 비웃으며 가버릴지도 모르겠다.

 

아.....진심 두렵구나 흑흑

 

그래도 이 비루한 방법이나마 꼭 알려달라는 친구가 있어

그녀를 위해꼼지락거려본다 ㅎ

 

 

스펀지로 찍어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초보가 하기엔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지라

간단한 붓질만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이게 완성작인데 이제부터 순서대로 사진과 설명을 해나가겠슘~뿌듯

(약속시간 다가오니 초초감 충만ㅎ 얼른 쓰고 나가자!!!)

 

 

바른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ㅎㅎㅎ 리뷰를 위해 아낌없이 지워냈다. 

 

반짝이 정말 잘 안지워져...........밉다 ㅡ,.ㅡ

 

 

12시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간이라 손가락  3개만 ㅎ

 

 

오늘 쓰일 녀석들이다. 

 

베이스코트,원하는 컬러의 네일,반짝이 네일,탑코트

 

 

먼저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이나 손톱영양제를 발라준 손톱에, 베이스 코트를 발라준다.

(우린 초보니까 그냥 손 씻고 위에꺼 다 생략해도 된다 ㅎ)

 

다만 진한 네일을 발랐을 경우에

 손톱에 착색되는것과 손톱이 상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베이스 코트는 발라주는게 좋다.

 

 

보기엔 좀 진해 보이는데 옆에 반짝이 펄로 마무리하면 은은하게 표현된다.

 

본인은 너무 튀거나 진한 컬러는 부담스러운지라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고수하고 있음 ㅎ

 

 

미샤 더 스타일 네일칼라 BL203

 

자글자글 펄이 들어가 있는데 그라데이션 네일은 바르다보면 층층이 표시가 많이 나서

펄 없는 네일보다는 요렇게 약하게 펄이 들어가 있는 녀석이 표현하기 용이하다.

 

언제 나온건지도 모르겠다.몇 년은 된것 같은데ㅎ일단 발라보자~잉잉

 

 

손톱의 3/2 지점까지 발라주는데 얇게 아주 얇~게 발라주는게 포인트

 

푹~떠서 두껍게 바르면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층이 생기는데

지난번 더 샘 네일을 실패한 이유가 바로 그거다 ㅎㅎㅎ

 

바르고 나니 결이 매끄럽지 못하다고?결 따위는 무시하자.우린 초보니까 ㅋㅋㅋ

 

 

1콧 발랐을때 대충 이런 모습이다.

 

적당히 마르길 기다렸다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자.

(얇게 바른 1콧은 금새 마른다 ㅎ)

 

 

사진은 2콧 바른 후의 모습이다.

 

위에서 1콧 네일폴리쉬를 바른 부분을 3등분으로 나누어

3/2 지점까지 눈대중으로 발라주면 된다.역시 얇게 최대한 얇게 발라준다.

 

 

대충 이정도 컬러가 나온다.

 

요기서부턴 금새 안마르니까 시간을 두고 잘 말려줘야 하는데

덜 말리고 들이댔다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수가 생기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말려주자 ㅎ

 

 

마지막으로,  3/1 지점까지 발라주면 되는데 역시 얇게~아주 얇게 발라준다.

 

 

눈으로 보기에도 어느정도 그라데이션이 표현된게 확인이 된다.

 

이대로도 이쁘지만 층층이 경계선이 지저분하니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반짝이 네일을 발라줘야 한다.

 

 

에뛰드 하우스 루씨달링 판타스틱 네일즈 스팽글 01 핑크토파즈

 

뭔이름이 이리도 길다냐 ㅡㅡ;;

 

 

메인으로 사용한 푸른빛 네일컬러와 안어울릴것 같은 핑크톤의 반짝이 네일 ㅎ

 

꼭 이거여야 하는 이유는 없다.가진게 이것뿐이라 이걸 택했을뿐 난 초보니까 우린 초보니까

그런 사소한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자.있는걸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뿌듯

 

펄과 반짝이와 스팽글이 들어 있어서

이전에 한 그라데이션 네일의 층층이 난 경계선과 세로로 난 지저분한 결을 가려준다.

 

 

짜잔~!!!

반짝이 네일 폴리쉬는 1콧 발라주었다.

1콧 발라준걸로 그라데이션을 끝낸 내 못난이 손톱이 적당히 그럴싸하게 변신했다 윙크

 

이게 다임!!!

가지고 있는 네일폴리쉬 중에서 하나를 콕 찝어 오늘 당장 해보자.

반짝이 네일폴리쉬 하나만 있다면 간단하게 붓질 몇 번만으로 그럴싸한 그라데이션 네일이 완성된다 ㅎ

 

꼭 그라데이션 네일이 아니더라도

메인으로 사용한 네일컬러가 너무 튀거나 부담스러울때, 초보라 매끈하게 안발라질때

그럴때 살짝 덧발라주면 어지간한 모자람은 커버해주니까 없으면 안될 기특한 녀석중에 하나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

 

반짝이 네일폴리쉬를 바를때 붓에 올라오는 반짝이와 스팽글의 양을 조절해야지

생각없이 그냥 듬뿍 떠서 발랐다간 클럽용 네일로 변할지도 모른다 ㅎ

 

스팽글 없이 펄만 들어간거, 아니면 펄과 반짝이만 들어간거,

스팽글만 들어간거, 뭐 여러가지 제품이 있던데 기호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면 될것 같다.

 

 

반짝이 메니큐어가 오래되어 꾸덕꾸덕해진걸 발랐더니 너무 두껍게 발렸다.

 

으....부담한숨

 

 

상태 삐리리~한 반짝이 메니큐어 덕분에 평소보다 좀 두껍게 발라져서 마음에 안들지만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ㅎㅎㅎ 알고나면 정말 별거 아닌 이거를

손재주 엄청 좋은것마냥 크게 생각해주는 그녀를 위해 용기내서 올려보았다.

 

 

 

그동안 했던 그라데이션 네일 몇 개 안남은 사진이나마 참고하라고 올려봄

 

어설픈 네일아트(?) 리뷰랍시고 올려놓구 급민망해져서 부끄

그럼 이만 슝~~~===333

 

 

 

셀프네일/셀프 그라데이션네일/그라데이션네일/셀프 네일아트

 

 

 

 

 

photographed by HARU / written 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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