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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녀조심해 형들

194남자 |2012.05.30 01:12
조회 37,729 |추천 34

 

 

이글도 이글이지만..

호주서 5년살면서 보니까 우리나라 여자애들이 첨에는 두가지임

백형들한태 쉽게 주지안을려고는하더군?

하지만 결국엔 백형들이 좀만관심주면 모든걸다줌ㅋㅋㅋ

뭐 안그런여자애들도 잇는데 드물음..

이거는 유학갓다온사람이면 다아는사실임 호주는 ㅋㅋ 다른대는모르겟으나 비슷한걸로암

 

결론은

 

그래도 유학가서 정말 착실히 공부만하고오는여자애들도잇는데 거의없음ㅋㅋ

특히 어학연수갓다온년들 ㅋㅋㅋㅋㅋㅋ

유학이나 어학연수갓다온여자랑은 깊게 안사귀는게좋음ㅋㅋㅋ

 

추천수34
반대수17
베플ㅋ올ㅋ|2012.05.30 05:17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따지지말고 가서 보고 듣고 느껴봐라 현지인들한테 한국인들 이미지가 어떤지 직접 들어봐라 유학 다녀온 여자와 연애하는건 아무 문제없다 하지만 결혼은 문제있다
베플24|2012.05.30 23:21
어쩌다 이 글을 보게됐는데 답답한 마음에 남동생 아이디 빌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전 24살여자고 2년전에 호주로 1년동안 워홀갔다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주권따서 살고있는 사촌언니와 형부랑 같이살았고, 한국돌아와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호주에서 있었던 일들 떳떳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외국남자든 한국남자든 대쉬받을때마다 내가 왜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지 생각하며 안흔들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유학녀들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런 여자들도 봤고, 착실하게 일하면서 배우고가는 여자들도 봤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식으로 [유학녀 만나면안된다][호주워홀녀=수건]라는 글 볼때마다 정말 상처받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본인이 그런 고정관념을 갖고있는건 어쩔수 없지만, 다른사람들한테까지 그게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호주갔다온 남자분들이 어떤 여자들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 반대인 여자들도 많이 봐왔고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극소수도 아니었습니다. 왜 남자분들은 그런 여자들을 자꾸만 극소수밖에 못보셨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글들 때문에 성실하게 공부하고 온 여자들까지 사람들한테 어떤 시선을 받는진 상관없으시겠죠.. 유학갔다온 여자 만나기 싫으면 본인만 안만나면됐지, 공개적으로 유학녀들 수건으로 매도하는 글은 올리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유학중에 외국인친구들이 저보고 한국남자들은 유난히 예쁜여자를 밝히고 항상 여자랑 어떻게 한 번 해볼 생각만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 말듣고 바로 정색하고 너네가 어떤 한국남자들을 봐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만보고 한국남자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들 얘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더 나았으면 하는 마음에 항상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국남자분들은 외국인이 '한국여자는쉽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자기들이 더 흥분해서 사실이라고 거들고 맞장구치고.... 참 부끄럽고 답답하더라고요.... 한국에 대한 고정관념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바꾸는겁니다...
베플사하희|2012.05.31 01:24
유학 경험자로써 얘기하자면 두부류입니다. 이 글 그대로 자유라는 이름하에 무절제한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또 하나는 모범적인 사람들... 이건 남녀 공통인데...다만 타지를 갔을때 여성분들은 뭐가 다르냐면 남성보다 몸으로 때우려는 여우들이 생각외로 꽤 많다는거죠. 그거 아니면 모범적으로 생활하시는 여성분들 꽤 많이 봤습니다.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다? 보통 그런 생활로 들어가는 사람 반정도가 돈 때문인데, 그 이유로는 본인 선택이니 변명밖에는 안되는겁니다. 제발 장학금 받고 댕기는 다른 선량한 여성분들까지 같이 욕먹이지마시고 귀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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