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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캠핑장 으로 다녀왔어요.... ㅠㅠㅠ;(후기 사진 有)

크림이 |2012.05.30 10:07
조회 7,463 |추천 9

우리.. 작은 차장님이 아침에 판 보시다가..

캠핑 후기 올려보래서.. 부랴 부랴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캠핑 마니아 이자.. 자타공인 야생인으로 통하는 저희 차장님 덕분에
우리 팀 직원들은 이번 워크샵을 캠핑 장으로 다녀 왔어요.
워크샵 장소가 캠핑 장으로 정해졌을 때 열화와 같은 여직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묵살당한체! 걱정 반 우려 반의 부푼 마음을 안고..(기대감 따위는 없었다…)
캠핑장으로 go ! go !


첨 가보는 캠핑이라 이렇게 짐이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짐 들을 차에 싣기 위해 옮기는 데 아래 사무실에서 묻더라 구요..”이사 가세요?” 라고..

 

두~세 시간을 달려 도착한 한탄 강 캠핑 장! 산도 있고 강도 있고 !!
막상 와 보니.. 기분도 상쾌! 넓게 탁 트이는 마음! 그 동안 업무 때문에 쌓인 스트뤠스가
확 날아가는 이 기분!!! 을 느껴 보니,… 사람들이 왜 캠핑에 열광하는지 알겠더라 구요~! ㅋㅋ
이제.. 짐을 풀어 볼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선발대로 출발한 저희는.. 먹을 것을 하나도 챙겨 오지 않았지 뭐에요 ㅠㅠ
식기는 다 있는데 밥이 없숴 ㅠㅠㅠ

길을 헤매느라 시간이 늦은 우리는.. 결국 밥도 못 먹고 텐트를 치기 시작 하는데….
 

 

배고프다고 투덜거리긴 하지만 아이패드로 동영상까지 보며 텐트를 치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인
이 주임님..ㅋㅋ

 

어릴 때 아빠가 해수욕장에서 치던 텐트만 기억했던 난...

이렇게 클 줄 몰랐던 텐트 크기에 패닉 상태에 빠졌고.. 당황해서 텐트 주변만을 서성이는 이주임님 ㅠㅠ
 

뚝딱!뚝 ! 딱! 점점 모양을 잡아가는 텐트!!
근데.. 헐!! 잘 못 쳤다….. 텐트를 칠 수가 없어!! 저 앞에 보이는 저 하얀 색 등 불….
저것 때문에 더 이상 텐트를 열 수가 없숴!!!
결국 박았던 못을 다시 뽑고…. 텐트를 치기 시작. ㅋㅋㅋ

 


따라 단!! 완전 멋지죠? 크고... 아름다워...

자 이제 다 쳤으니.. 밥이나 먹어 볼까! 근데 밥이 없숴 ㅠㅠㅠ
결국 주변 매점에 가서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우고..


 


여 직원들이 취침 할 6인용 텐트를 치고 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
이제.. 오매불망 .. 하염없이 후발대 들을 기다리기 시작 ㅋㅋ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드디어 식량을 가지고 도착한 후발대들과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이게 바로 캠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ㅋㅁㅋ
역시… 놀러 와서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 맛을 무엇과 비교 할 수 있으랴!!
한 바탕 거사를 치룬 뒤.. 힘 들었는지.. 바로 뻗어  남자 직원 들 ..ㅠㅠ

 

 


어느새 캠핑장의 아침이 밝고.. 몹시 피곤했는지
아.. 깨우지마.. 좀 만 냅둬… 라며 손사래 치는 이 주임과
아직 번데기 모드인 여 직원들 ㅋㅋㅋ
 

 그 사이 팀원들이 먹을 아침을 준비 하시는 부지런 하신 팀장님들! ㅋㅋ

 

짜~잔! 어느새 아침 밥이 다 차려 졌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참치김치찌개와 스팸! 그리고 어제 먹다 남긴 오! 감자 ㅋㅋ
아침 차리는 동안 줄 곧 자다 나온.. 이 주임이 “팀장님 밥이 탔어요….” 라고 투정 했다가..
오 감자에 밥을 비벼먹었다는 슬픈 전설이…. 한탄강 캠핑장에는 전해 집니다..

 

 

자~ 아침도 먹었겠다 짐 들을 챙기고 저희는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막상 캠핑을 간다고 하니.. 귀찮고 힘들기만 하지 않을까 했었지만

막상 가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콘도나 리조트 보다 편하지는 않지만

텐트 치는 것에서 부터 밥 하는 것.. 나름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워크샵 이었다고

생각함니다 . ㅋㅋㅋ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는 저희가 차장님에게 다시 한번 또 가자고
졸랐을 정도 였으니까요 ㅋㅋ

이상 자연을 가까이 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재 충전 할 수 있는 즐거운 워크샵을 만들어 주신
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ㅋㅋㅋ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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