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새벽 5-6시쯤일어나 아침을 먹자마자 로마의 아침을 찍고픈 생각에
먼저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던 콜로세움으로 나갔습니다
콜로세움으로 가던길에 우리네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아침등교 혹은 출근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의 입장에서본 콜로세움으로 가는길과 로마시민들의 생활속의 길
특히 이사진은 어린시절 등교길의 모습을 떠올르게 해주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콜로세움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전에 왔던 사람들의 말로는 보수공사중이었다던데 지금은 다 완료된듯 했습니다
아치형으로 지어진건물이라 하나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고 해서 지금은 콜로세움은 반이상을 보수공사한 건물입니다
콜로세움과 개선문을 본후 근처에 있는 포로로마노에 가보았는데
온전하지 않았지만 고대의 로마모습이 생생히 보여인상깊었습니다
베네치아 광장 한켠에 있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이윽고 도착한 스패인 광장 Piazza di Spagna
포폴로 광장 Piazza di Popolo
St Angelo 성의 천사들 원래 조각에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여기 조각상들은
어떻게 먼옛날 이렇게 만들었는지 감탄하고 감동받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낮의 본 조각상들의 모습도 멋졌지만 야경으로 본 천사상들의 모습은 더 멋졌습니다
St Angelo 성과 조각상을 촬영중 이탈리안 포토그래퍼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노출상 조각상은 엄청 어두운 상태였는데 외장 플래쉬 마스터 모드로
빛을 번갈아가며 쏴주어 초출차에 불구하고 조각상이 밝게 나오게 됬습니다
콜로세움의 야경사진은 원래 여행 마지막날 찍게 되었는데 적당한 위치를 잘 못찾앗던것 같습니다
매직아워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산만하게 찍히게 되었습니다
기원후 200년경 지어졌던 건물중 가장 상태가 양호한 판테온 신전입니다
밀라노 칙령 이후론 카톨릭 성당으로도 쓰였다던데 르네상스 거장들
의 무덤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건물 한가운데에 원형 구멍이 뚤려있는데
그당시 발달된 건축기술 때문인지 비가와도 물이 건물안으로 세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곳의 야경도 멋졌지만 골목안 넓은 광장에 있는 판테온은 트레비 분수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고
사람들이 덜분벼 주변 레스토랑과 더불어 밤에 거리 악사의 음악을 들으며 젤라또를 즐기며 보내기 좋은 멋진 장소입니다
판테온 신전에서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있는 Fontana di Trevi 잠실에 본것은 하곤 다르게 오리지널의 느낌이 충만합니다
포세이돈의 모습도 멋지고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웅장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워낙 붐벼서
앞자리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찍는것을 못하게 했었습니다
둘째날은 저의 여행기간동안 가장 강행군 했던 날들중 하나입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새벽 2시에 들어왔다는 ㅠㅠ
요샌 로마의 경비가 삼엄하다지만 로마의 새벽을 무사히 다녔다는게 다행이었습니다 ㅋ 제가 뭘좀 몰랐던건 아닌지
그때 당시 감히 로마를 2박만 하고 피렌체로 떠났었죠.... 나중에 후회하고 마지막날 한번 로마로 와서 구경했지만
다시 한번 간다면 5일 이상 할애하고 싶은곳입니다 물론 바티칸 가이드 투어도 하고말이죠...
더 많은 사진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