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여름엔 답답한 스모키 메이크업보단 립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원한 원포인트 립메이크업이 대세죠~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만큼
시간과 노력대비 정말 최고의 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립메이크업이 두려운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바로 시도 때도 없이 트고 갈라진 입술로 고민인 분들이 그 주인공이에요.
저도 수시로 입술이 터지고 각질이 올라와서~ 흑 남 얘기 같지 않다는.
트고 갈라진 입술은 아무리 이쁜 립스틱을 발라도 이뻐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아파 보이는만큼 촉촉하고 생기있는 립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입술 관리에 필히 힘을 써야 한다는 사실!!.
그렇다면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한번 알아볼까요?
입술의 최대 적은 건조한 환경과 자외선, 그리고 무심코 바르는 침이에요.
평소 자외선차단이 되는 립케어 제품을 수시로 발라주고 각질은 절대 뜯지 마세요~
무심코 뜯은 각질로 인해 뜯긴 입술 부위가 착색되기도 하거든요.
입술에 각질이 쌓였다고 무리하게 뜯거나 스크럽제를 쓰는 것도
얇고 피지선이 없는 입술에 큰 자극만 줄 뿐이에요.
그래서 필요한 게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입술각질 제거법인데요~
꿀과 흑설탕만 있으면 촉촉한 입술~ 더 이상 꿈이 아니라는 사실~
꿀+흑설탕 각질제거법은 유진입술관리법으로도 유명한데요.
우선 각질을 불리기 위해서 스팀타월을 입술 위에 올려주세요~
적당히 각질이 올라왔다고 생각될 때 꿀과 흑설탕을 섞어 살살살~ 마사지를 해주면 끝!!
꿀은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각질제거용 뿐만 아니라 저녁에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건조한 입술이 촉촉해진 걸 느낄 수 있어요~
입술 관리만큼 또 중요한 게 촉촉한 립스틱을 선택하는 거예요.
너무 매트한 립스틱의 경우 바르는 순간 각질 부각이 뙇!!!
건조한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될 수 있죠.
최대한 각질이 부각되지 않는 촉촉한 텍스처의 립스틱이 필요한데요.
제가 써 본 제품 중에서는 헤라에서 출시된 쉬어홀릭을 강추해요!!
일명 ‘민아오렌지’로 유명한 바로 그 립스틱이죠~ㅎㅎ
저도 친구의 추천으로 발라봤는데요.
선명한 발색력은 물론이고 입술에 닿는 순간 너무나 촉촉하게 ‘스윽~’ 발리는 게
립스틱이 아니라 마치 수분 립케어 제품을 바르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수분감도 꽤 오랜 시간 지속돼서 각질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이 만한 제품이 없더라고요.
헤라 쉬어홀릭은 총 1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헤라 페이스북에 방문하면 모든 컬러들의 발색을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어요~
립스틱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
좀 더 오래~ 하루종일 촉촉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립스틱과 함께 립글로스를 추천해요~
제가 애정하는 헤라 쉬어홀릭 글로스 발색사진이에요~
저는 항상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쉬어홀릭 글로스로 마무리해주는데요
헤라 쉬어홀릭 글로스는 끈적임은 줄인 반면에 고광택의 저점도 오일로 더블 코팅해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명해요.
발색력이 뛰어난 립스틱과 함께한다면 반짝반짝 글로시한 입술 표현을 가능하게 해줘
립 메이크업이 두려우신 분들에겐 딱!!! 이랍니다 J
지금까지 립메이크업의 효과를 100배 UP시키는 입술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혹시 이외에 나만의 촉촉한 입술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