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동생이 오빠야 어디야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나 친구집이다 그러니
동생이 이상한 외국인이 자꾸 전화와서 학교마쳤다고 무서워서 데리러 와달라는것이었어요.
그래서 그 외국인번호 뭐냐고 전화해보니,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2명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제 동생에게 어디살아??? 자기야 사랑해 몇명이냐 등
제동생 한테 물어봤답니다. 제가 예민하면 예민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요즘 하도
세상에 병신같은 놈들이 처많다보니, 오원춘사건때문인지 엄청 걱정되서
겁이라도 먹여야겠다 생각해서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내동생한테 이렇게 왜 그런이야기하노? 이제 고등학생얘한테
그딴거 왜쳐묻냐고 언성높이며 욕좀 했습니다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첨엔 발뺌하더니 제가 동생한테 자세하게 물었더니
폰에 부재중떠서 내친구 남자친군줄알고 전화해서 없다고 할라고 전화했는데
외국인이라면서 어디냐고 계속 어디냐 묻길래 동생이 욕하면서 끊었다고합니다.
근데 번호 두개로 돌려가면서 전화하고 어디냐고 여자 몇명이냐고 자기야 사랑해라고하고
다시 전화해서 녹음되있다고 경찰에 신고한다니깐.
이제서야 그랬다 근데 경찰에 신고하든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신고 못합니까? 혹시 비슷한경험으로 신고한 사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