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입시준비하는 고3,재수,n수생 모두모두 화이팅!!
홍천고 삼학년 십반 특히 화이팅!!
+수정
옛날에 올렸던글이라 묻혔었는데..
얀이가 나간지 이제 일주일하고도 하루가지나가네요.ㅠ..
일단 고양이탐정분과 전화하고 의뢰도하고 질문도하고..했는데 시간이 안나신다네요.. 일단 시간나실때까지 혼자 찾아봐야죠. 새벽한시나두시에 그지역으로 가서 사료랑 물 두개씩준비해서 두군데에다가 놓아두고, 조용한목소리로 이름부르면서 찾으래서 수요일날 찾으러갔는데 결국 찾지못하고 사료만 두고왔구요..
댓글보다가 너무속상해서. 전 119아저씨분들 욕한적 없어요.. 왜오해하시는지.... 오해할만한 여지있는글도 아니였는데;;
경비아저씨께 다시 물었는데
'집주인 아줌마랑 같이 긴막대기로 고양이를 밀고 그러니까 고양이가 공격?보단..아무튼 그랬다고하고 주변이 조용하면 가려나하고 한시간정도 주변을 조용한채로 내버려뒀는데도 계속 그 방범창위에 붙어있더라. 그래서 119를 불럿다'
고 하셨구요, 119에 전화를 4,5번정도 했는데 친절하게 다 얘기해주셨구요 자세한 위치설명 제대로 잘해주셨어요.
119아저씨도 집고양이인줄 몰랐다고 아무쪼록 찾긴힘들겠지만 찾기바란다고 응원?도들었구요..
또 고기초등학교 가는길인데 성남인곳.... 고기리는 아니고..근처..?..ㅠ
그리고 전체적인 (길냥이같은)사진이에요. +크기!!
제일최근,마지막으로 같이찍은사진ㅠㅠ 얀이좀찾아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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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같이 지낸지 약6년되는 고양이 얀이가 실종됬습니다.
일단 119에 포획된 배경은
저희아파트가 3층 복도식 아파트인데, 영문은모르겠으나 경비아저씨 말로는 2층집 방범창에 붙어서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해서 집을도저히 들어갈 상황이 안되서 119에 신고를했고 119대원이 출동해서 얀이를 잡는데만 20분넘게 시간이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119에 전화해서 담당했던분과 전화를했는데 그분들이 얀이를 포획한후 보통은 동물병원이나 시청에 보내는데 깨끗하고 건강해보여서 가다가 다른지역 (고기리)에 인가없는곳에 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걸 알게된게 2일후였어요.
수요일 낮에 잡혀서 금요일 밤에 알게된거죠.
제가 고3이어서 새벽1시에 들어왔고 저희가족들도 요즘일때문에 다 11시쯤에들어와서 씻고바로 자고 오빠도 수요일목요일 1시넘게 들어왔고, 보통 얀이가 책상뒷편안보이는곳에서 자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서로 각자방에서 자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수요일 목요일 저녁을요
그리고 금요일날 제가 10시30분에 집에왔는데 요새 얀이를 못봤기때문에 찾았는데 없어서 찾다가 발견하게됬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고기리에서 얀이를 풀어줬다는 위치부터 시작해서 산과 주택가를 찾아봤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제가사는지역이 용인 수지이고 고기리는 성남 분당구여서 얀이가 집으로 다시 올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기리에 사시는분들에게 부탁좀 드리려구요.
특징은 정말 정말 크고 겁이많은 노란색 고양이입니다. 임신한것처럼 배가 나오긴했지만..비만이구요.. 남자에요. 중성화수술 시켰구요..
근데 정말큰특징이 고양이가 정말 큽니다/ 부탁드려요.
정말 책임을 못졌다는것과 밖에서 고생하게 될 얀이 걱정과 미안함과 너무늦게 알게된 죄책감.. 너무 힙듭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 얀이좀 찾아주세요.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이에요. 로드뷰 한곳이요.
얀이야, 너가 나간지 4일째야. 겁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너가 험한 야생?에서 있을걸 생각하니까 누나가 너무걱정된다. 그래도 얀이야, 누나가 너를 찾는 동안은 주변 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사료가 아니라 이상한 음식물먹어도 건강하게 소화 잘시키구 사고없이 건강하게지내. 누나가 너를 못찾는다 하더라도 항상항상 기도할게. 누나가 정말 너무 미안해. 내가 너 책임지지 못한거. 이제부터 나한테 올 모든것들 잃지 않게 노력할게. 우리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얀이야.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누나 만날때까지 잘지내야해.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