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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아 제목 뭐라고 쓰지

그냥 제목으로 지을 만한 게 딱히 떠오르지 않음...

 

약간 멍한 월욜 아침이네요. 아침에 살짝 바쁜 일이 있어서 지금 왔어요^^

 

음~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터키 문명전을 봤어요.

 

이것저것 둘러보고 다 끝났는데 같이 간 동생이 "언니~ 한번만 더 봐요~"

 

"으응 그럴까?(나 구두 신었는데 발 아픈데...)"

 

결국 두바퀴 돌았네요. 동생은 불타오르는 학구열로 홈페이지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만든 설명문을 들고 답을 체크하며 다니더라구요. 귀엽긔*^^*

 

나와서는 케밥을 먹었는데... 여자 둘이 가니 터키 청년 둘이 있다가 유창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저도 "네 안녕하세요~"했는데 쳐다봄... 웃으면서 우리를 뚫어져라 쳐다봄... 완전 이글아이... 예쁜 동생과 둘이 가니 그랬던 듯.

 

동생은 케밥을 먹으며 "언니... 저 남자들 넘 능글능글하지 않아요?" 응... 난 네가 뚫려버릴까 봐 걱정했어...

 

아무튼 유물도 보고 동생이랑 얘기도 많이 해서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기분 좋은 여세를 몰아서 기분좋게 일해야겠네요.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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