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6월 1일 금요일 5회 19:10
장소 : 신림 롯데씨네마 2관 H열 2번, 3번
가격 : 문화상품권 10,000 + 8,000 원
동행자 : 안미희
개봉 : 2012년
감독 : 베리 소넨필드
주연 :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슈 브롤린
내가 생각하는 평점 : 8.5점
10년만에 나온 작품이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나? 케이블에서 하도 맨인블랙2를 하
다보니...시간이 이렇게 흐른지 몰랐네...윌 스미스 10년의 세훨이 흘렀는데 여전한데 늙어
보이지도 않다니..토미리존스는 더 늙어보이기는 하지만...
달의 수용소에서 보리스가 탈출하게 되는 시점이 이야기의 첫 전개이다. 보리스는 어느 누
구를 찾아가 시간여행을 이야기하고 누구를 죽이기 위해 가야한다고 한다. 바로 그게 K! 제
이는 언제나 이야기 없는 케이가 불만이다. 자기를 파트너라고는 생각해주는지조차 의문이
다. 다음날 출근하는 제이는 케이가 40년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과거로 돌아가 젊
은시절의 케이를 만나는데 지금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케이를 보고 단번에 알아보게 된다.
내가 이 영화에서 놀랬던 반전은 마지막에 대령이 나오는데 바로 제이의 아버지였던 것이
다. 그 장소에 어린시절의 제이가 있었기에 다른사람 모두는 케이라는 사람이 죽었다고 다
생각하고 있는데 제이만 기억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왜 케이가 그렇게나 무뚝뚝하고 그랬던
건지 알게되는 된다. 생각도 못한 스토리였다.
일단은 그전 작품과 같이 유쾌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외계인도 코믹하고 2012년에 지구멸
망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왜 이렇게나 경쾌한지~나중에 우리도 외게인을 만나게된다면
이렇게 코믹하고 재밌는 외계인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