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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입은 피아트 500C, 국내 중고차매물로 등장

김주용 |2012.06.04 20:30
조회 16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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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피아트 소형모델 500C의 '구찌 버전'이 국내 중고차시장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4일 국내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따르면 피아트 500C 1.4 구찌 에디션이 지난 2일 보배드림 홈페이지 사이버매장에 매물로 올라왔다.

2012년식으로 무주행 신차이며 진주펄과 블랙펄 두 가지 색상의 차량이 매물로 등록됐다.

 

피아트 500C 1.4 구찌 에디션은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과 구찌 창업 9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차량이다.

구찌 고유의 빨강과 초록 줄무늬가 차체를 두르고 있고, 타이어 무늬 역시 구찌의 전통 모노그램을 따랐다. 자동차 내부장식도 최고급 이탈리아 가죽 메이커 '폴트로나 프라우'를 사용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피아트 500C 1.4 구찌 에디션을 매물로 올려놓은 담당 딜러는 "직수입된 차량으로 확실한 매물"이라며 "이미 계약을 한 고객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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