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쿨한건지.. 쿨한척을 하는건지
내가 남자친구들이랑 놀아도
다른 친구들이랑 연락을해도
남자랑 단둘이 만나도
나이트를 가도 !
무엇을 해도 어떤걸 해도 다 하라고 합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싫어할짓은 절대 안했고
혹시나 남자친구들 만나게 되더라도 싫으면 안만난다 했는데
자기땜에 내가 친구들도 못만나고 그러는거 싫다고 다 허락해주더라구요.
날 믿는구나 이해해주는구나 했고 쿨한건가..? 첨엔 그랬는데
오래될수록 이젠 그냥 관심이 없어보이고.. 사랑이 없어보여요..
오기가 생겨서 나이트도 갔어요. 그래도 남친은 그냥 자고 친구들이랑 술먹어도 남친은 그냥 자고~
부킹 많이 했냐~ 잼있었냐~ 이렇게 물어보고 땡..ㅋㅋ
오히려 놀고있는 내가 핸드폰 만지작만지작.. 맨날 나혼자 불안하고 나혼자 생각하고..
안좋아해서 그러는 걸까요..?
쿨한건지 쿨한척 하는건지.. 이젠 그 쿨함에 제가 지치네요..ㅋ 사랑을 못받는거 같아서...
관심 받겠다고 발버둥 치는 내모습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