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남/시흥] 독특한 이름과 맛으로 35년을 이어온 떡뽂이 맛집 [떡볶이랑 걸레만두랑]

마늘 |2012.06.05 10:25
조회 1,419 |추천 5

 

 

 

 

 

 

 

 

 

 

금천구 시흥동에서 마늘의 맛집탐방을 진행합니다.

 

 

 

 

 

 

1차에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2차는 가볍게 분식을 먹기로 합니다.

 

 

 

 

 

 

시흥동에 있는 대명시장으로 향합니다.

시흥동 대명시장에는 재미있는 이름의 떡볶이 맛집이 있습니다.

 

 

 

 

 

 

 

간판이 보입니다.

떡볶이랑 걸레만두랑.

1974년에 할머니가 개점한 떡볶이 집입니다.

35년이 넘은 떡볶이 집입니다.

 

 

 

 

 

 

[강남/시흥] 독특한 이름과 맛으로 30년을 이어온 떡뽂이 맛집 [떡볶이랑 걸레만두랑]

 

 

 

주소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885-10 입니다.

전화번호는 02-804-8519 입니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일렬로 들어갑니다.

 

 

 

 

 

 

걸레만두 글씨가 보입니다.

빨간색 글씨입니다.

왠지 섬뜩합니다.

 

 

 

 

 

 

화살표가 보입니다.

문을 밉니다.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화이트보드가 보입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1인분이 떡볶이와 만두 2장입니다.

곱배기는 만두가 세장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고합니다.

주문을 하고 선불결제를 하고 셀프로 음식을 가져오면 됩니다.

 

 

 

 

 

 

오후 2시입니다.

손님이 꽉 차있습니다.

다행히 한 테이블이 비어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벽에 만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음에서 걸레만두를 쳐보라고합니다.

집에 돌아가서 쳐보기로 합니다.

 

 

 

 

 

 

줄을 섭니다.

차례는 금방 돌아옵니다.

 

 

 

 

 

 

떡볶이가 보입니다.

새빨갛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주문을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접시를 들고 옆으로 이동합니다.

 

 

 

 

 

 

사장님이 접시에 떡볶이를 덜어줍니다.

다시 옆으로 이동합니다. 

 

 

 

 

 

 

걸레만두가 보입니다.

대구 향토음식인 납작만두와 비슷합니다.

접시에 걸레만두를 받습니다.

 

 

 

 

 

 

이번에는 순대를 받습니다.

 

 

 

 

 

 

시장순대입니다.

가위로 잘라줍니다.

재미있습니다. 

 

 

 

 

 

 

간과 허파도 받습니다.

겁이 없는 사람을 간이 부었다고 합니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사람을 보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수저와 젓가락,포크가 보입니다.

필요한 만큼 접시에 담습니다.

테이블로 이동합니다.

 

 

 

 

 

 

뒤따라 오던 흰둥이가 안보입니다.

찾아봅니다.

어묵국물을 뜨고 있습니다.

많이 떠오라고 부탁합니다.

 

 

 

 

 

 

냉장고가 보입니다.

음료수가 들어 있습니다.

각1개에 700원입니다.

요즘은 700원으로 라면사먹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 걱정입니다.

 

 

 

 

 

 

자리로 돌아옵니다.

모두 많이 기다린 것 같습니다.

순대와 떡볶이 접시를 내려놓습니다.

군침 삼키는 소리가 들립니다.

 

 

 

 

 

꿀꺽. 

 

 

 

 

 

 

 

 

 

떡볶이는 쌀떡볶이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조금 전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식욕이 용솟음칩니다.

 

 

 

 

 

 

동공도 풀립니다.

 

 

 

 

 

 

먼저 어묵국물로 진정을 시킵니다.

  

 

 

 

 

 

시원한 물도 한 잔 마십니다.

풀린 동공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먹을 준비가 끝납니다.

신호를 보냅니다.

모두 포크를 듭니다.

포크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뱀처럼 움직입니다.

 

 

 

 

 

 

가장 먼저 간을 선택합니다.

인원대비 양이 가장 적어서 선택했습니다.

소금과 고추가루에 찍어먹습니다.

반만 먹습니다.

나머지 반은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떡볶이를 먹습니다.

합집합 기호로 만들어 먹습니다.

합집합 기호는 거꾸로 하면 교집합 기호가 됩니다.

 

 

 

 

 

걸레만두도 먹습니다.

만두 피만 포크에 걸립니다.

안의 내용물은 떡볶이 소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순대도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중간중간 어묵국물도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떡볶이와 순대가 사라집니다.

아쉽습니다.

3차로 중국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서 먹기로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오늘의 허세

-군대에서 어찌나 걸레질을 열심히 했던지 손금이 다 지워졌어.

 

 

 

 

 

아래의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