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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사랑에 빠질것임♥,♥) 보기만해도 사랑돋는 울집 애기♡

로니누나 |2012.06.05 15:49
조회 1,495 |추천 18

잠자기 전에 네이트톡을 즐겨 읽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대세에 맞춰 저도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개톡 고양이톡을 자주 읽는데 울집 강아지두 소개시켜드리고파 이렇게 쓰게되었음!

울집강아지는 상처를 한번 받았던 강아지임.

버림을 받은건지 길을 읽은건지 알수없지만 어쨋든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임.

유기견 센터 사이트를 간간히 들여다보며 안쓰러워만 하고는 데려오지 못하던 어느날!

언니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간 유기견센터 게시판에서 지금의 울 애기사진을 보게됨.

보기만해도 마음이 아픈 다른 강아지들도 많았지만, 울애기의 사진을 보는 순간 땋!!!!!!!

얘다! 얘가 울 애기가 되겠다!!!!!!!!!!!! 라는 생각이 땋!!!!!!!!!!!!!!!!!

보자마자 부모님께 말씀드리구 유기견센터에 전화를 걸어 곧 데리러 가겠다고 한뒤,

담날 바로 출발! 엄마가 울 애기를 직접 데려오심. 케이지 안의 다른 강아지들에게 미안했지만

좋은주인들이 나타날꺼라 여기며....

 

 

애기를 데려오신 엄마는 일단 집에서 준비해둔 강아쥐샴푸린스로 애기를 싹싹 뽀송뽀송

보들보들 깨끗히 목욕 시키심. 드라이까지 하고 엄마는 일이 있어 나가시고.

일찍 퇴근하여 내가 그날하루종일 애기를 보살핌.  

근데 새로운 환경에 떨어지고나서 첫날 하루종일 내가 데리고 있었더니

그날 이후 유난히 나를 잘 따름

 

이제부터 울 애기를 소개시켜드리겠음

이름은 언니가 지었음. 수많은 이름이 리스트에 올랐으나 길게 쭉 뻗은 다리와

총명한 눈망울, 그리고 사람에게 폭 안기는 울 애기의 성격에 왠지모르게 알맞아

탄생한 이름 ! 로니!!!!!!!!!!!!!!!!!! 또는 뤄니~ 롸니~ ♥♡♥

 

 첫날부터 매일 찍은 건 아니지만. 순서데로 올리겠음 

 

울애기 데려오고 일주일 안되서 유난히 나를 따를때임

잠깐 눈붙히려고 누우면 저렇게 내위에 올라와서 누음

새근새근 따듯한 콧김 풍기며 잘도 잠 ♡♡

이상하게 모성애 돋음 ㅋㅋ ♡

 

 

몇일지나고 병원에 접종하러 가보니 발바닥에

피부병이 땋!!!!!! 발견됨 ㅜㅜ 아무래도 유기견센터 또는

방황하고 다닐때 옮겨 생긴것같음 ㅜㅜ 발바닥 털 밀고

약발라주고 스며들때까지 양말 신켜 놓은것임

 

 

 

운동시킬려고 신발신켜 나왔음. 밖에만 나오면 흥분 대방출

짖고 뛰고. 아직 훈련이 덜됬거나 상처를 받아서 온순하지 못함.

힘듦 , 그렇지만 애기를 위해서 ..

저 핑크 목줄은 일본에서 공수하여왓음, 운동화 신켰더니

뭔가 아주 스포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탈나는울롸니♡

 

 

 

겨울에 딸기 먹는중

울로니는 과일을 너무 좋아함. 강아지 간식을 사서 줬는데

알고보니 과일로 만들어진 간식들이 많았음,

그래서 우리는 그냥 종종 과일을 주기로했음

사과 / 딸기 등등, 많이 먹구 싱그러워 지룜!!! ♡

 

 

군것질에 맛들린 로니 ,

잠자던 애기 옆에가서 아스크림 먹고 일어났더니

벌떡 일어나서 나도한입만 쩝.ㅋㅋㅋㅋ

 

 

이건 엄마 돋보기 쓴 할무니 로니

 

할무니 로니 2

애미야 잘보인다.jpg

 

산책중 아련돋는 로니.jpg

 

나를 유난히 따르며,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동안에도

화장실 앞에서 턱괴고 기다림.

누나 빨리나와요.jpg

 

늦은저녁 티비보다가 로니야 부르니

왜불러요.jpg  궁디팡팡 하그싶그나.......하아.

 

 

발바닥에 약발라놓고 강아지집에서 재우던 시절.

새벽에 꺠서 보니 덩그라니 혼자자는게 불쌍해보여

이불가지고 바닥으로 내려감. 그리고 잠들었다 깨니 내옆에서 저렇게 잠들어있음

울로니는 이불속에서 자는걸 너무 좋아함

이불 덮고 자고 있으면 코로 킁킁대고 이불경계선을 코로 문지름

그래서 이불 들어주면 안으로 쏙 들어옴ㅋㅋ♡

 

밖에 나가자고 옷다 입혀놓고 흥분대방출하는 로니 잠시 한눈팔며

가족들 슬슬 나갈 채비하는데.. 기다리다 지친 로니

저러고 잠듬. 나가고싶긴 한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아침은 항상 요론식임.

늦잠자고 있는 내옆에 스르륵 들어와서 눕고는 엄마가 깨울때까지 같이 취침 ㅋㅋ

다른 사진들도 보면 알겟지만 유난히 졸린 사진이 많음.ㅋㅋ

이렇게 잠많은 강아지 첨봄.ㅋㅋ

 

 

 

티비보다가 옆에보니 저렇게 자고 있음

로니야- 하고 불렀더니 귀찮은듯

바람빠지는 소리 내더니 뒤집어 눕고 또잠

자세히 보면 쿠션에 다리 올리고 자는것임..ㅋㅋ

어느새 돼지 로니.ㅋㅋ (사진이 피둥하게 나옴것임)

 

잠잘때 옆에 가서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면 저렇게 다리 벌림

ㅋㅋㅋㅋㅋ 눈도 안뜨고 벌림 ㅋㅋㅋ 남자강아지인데 있을것도 없는게

꼭 저럼 ㅋㅋㅋ 귀여운넘 ♡

 

 

 

새벽에 자다가 깻는데 옆에서 곤히 자는 울애기 예뻐서

비몽사몽으로 플레쉬 터트려서 앞모습 찍어보곤 깜놀!!!!!!!!!!!!!!!!!!

왠 할아부지가 코평수 이따만하게 하고 자고계심

 

엄마가 이사진 보고 로니 콧구멍에 팥들어가겟다묘...ㅋㅋㅋㅋㅋㅋㅋ

 

어느주말, 1시간 넘는 코스로 산에 올라갔다가 목욕시키고 났더니

피곤한지 정신 못차리고 자는 울애기 ㅋㅋ 천사돋아 !! 아 이뽀!!

 

 자는 애기 계속 불렀더니 고개도 안들고 꼼짝도 안하길래

내려다보니 눈만뜨고 기절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든가봄 ㅋㅋㅋㅋ

 

 

비몽사몽

정말 낸네 코 자는 로니 울애기!!♡

 

 

천둥번개 치던 날 밤

잠안와서 로니사진찍는데

천둥소리 우루루 쾅쾅!!! 

그떄 플레쉬 터지더니

백만볼트 로니.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미용하고나서 유난히 동그란 머리가 이뿨~느므이뿨~~♡

같은 표정하고 찍었지만 나는 스마일~~ ㅎㅎㅎㅎ

 

미용실 갔다오고나서 뽀쏭뽀쏭해진 아가에게

엄마가 직접 레이스 목걸이를 만들어 채워주심 ㅋㅋㅋㅋ

아 너무 예쁨 진짜 예쁨 사랑돋음

저 콧구멍 주변 털에 뽀뽀하고팡♡

요염한 자태로 졸린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이 외친다. 살려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침때기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블루베리가 먹고싶은 로니.

기다려!!!

 산책나갔는데 뜬금없이 소나기.

비를 피해서 잠깐 쉬는 타이밍.

다소곳한 울애기

손모은거 너무 앙증맞음

 

 

노란공에 유난히 집착함. 하루종일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ㅋ

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놀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라인 돋는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내꺼야, 초롱초롱한 눈빛. 노랑공과 사랑에 빠진 로니

 

 제대로 힙업중인 로니

신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놀이가 즐거운 두살반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수(꼬리)가 돋보인다.

이건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산책 나간 로니

강아지 표정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는거냐며...

느므 즐거워하는 울애기 ㅋㅋㅋ 다리 참길다ㅋㅋㅋㅋㅋㅋ

 

 

더워서 브로콜리 머리한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어리더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콜리 머리하고 시원한 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기까지 하겠음.

 

 

 

강아지 키우실 분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러케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주인에게 버림받아 ㅜㅜ 냄새나고 지저분한 케이지 안에서 생을 마감할 수 도 있습니다 ㅠㅠ

울집도 했으니 다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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