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갑자기 전에 여친이랑 싸운게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제가 땅바닥에 원래 쓰레기를 좀 버립니다!! 모아서 버리는수준은 아니고!!
자질구래한거 !! 담배 껍데기나, 담배꽁초, 음료수캔정도?? 그럴때마다 여친은 옆에서,
인상팍 쓰면서 주워 !! 라고 하거나 안줍고 뻐탱기면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자기가 줍습니다 !!
그러곤 !! 내차에다가 버립니다 ㅡㅡ 아 뭐 내가 버려놓고 안주우니까 삐져서 내차에 버리는구나 ~~
했는데 !! 왠걸 자기가 까먹은 바나나껍데기, 귤껍데기, 밤껍데기 ㅡㅡ 커피빈컵 등등 걍 죄다 차에 그냥 냅둡니다. ㅡㅡ 그래놓고 맨날 그냥 내려서 감 ㅡㅡ
아 ... 한날은 차청소하다가 차안에 쓰래기란 쓰레기는 죄다 여친이 버린것들밖에 없더군요 !!
그날 만나서 물었습니다. 나보곤 땅바닥에 뭐 버리면 범죄자 취급하면서 쟈긴 왜 맨날 내차에 다 갔다 버리냐고 !
그러니 하는말이 !! 쟈긘 어렸을때부터 차에다 다버렸답니다!!! 뜨헉 !!! 아무런 죄책감없이 ㅜ,.ㅠ 차에다 다버렸다면서 당당한 그녀... 그리고 밖에다 버리는것보단 그게 훨씬 낮답니다 !! 또 나만 나쁜놈 됐습니다 !!!
이상황에 잘잘못 따지는건 진짜 유치하지만 !! 톡커분들 !! 명쾌한 답을 남겨주세요 !!
누가 더 잘못한겁니까? 꼭 알아야겠습니다 !! ㅠ,.ㅜ 쓰레기 얘기만 나오면 분해서 미칠거 같아요 !!!
참고로 차에버린 쓰레기 단 한번도 주운적 없음!! 내가 다 치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