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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답답합니다..많은 답변점

고레``` |2012.06.05 17:57
조회 437 |추천 1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 바랍니다............

저는 올해 32살인 직장남입니다.저에겐 결혼은 전제로 10개월 만난 30살 여친이있습니다.........저흰 둘다 성격이 강해서 서로에게 질려고 하지를 않습니다....그래서 10개월 동안 약 3,4개월은 싸운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 대해 말을 하자면 홀 어머니에 누나2명.저까지 이렇게 4식구입니다..누나들은 둘다 시집을 갔고요..제가 중학교때 부모님들이 이혼을 하셔서 남자가 혼자인 관계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의지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그리고 저 스스로도 가장이라는 개념을 항상 가지고 살았습니다..그러한 분위기 때문에 누나들이 시집을 갔더라도 근처에 살기에 집 식구들끼리 자주 뭉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을땐 주 2회정도...이러한 것들 때문에 여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저랑 많이 싸웠습니다...저는 가족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만나고 하는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 왔고 여친은 너무 가족들에게만 억메어 산다는 느낌을 자주 느끼나 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친을 만나 저도 저의 집이 조금 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바뀌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친도 제가 조금 바뀌어 간다는걸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또하나 저는 군대도 부사관4년을 하고 전역후 지금껏 일을하며 어머니께 월급을 다 드리고 용돈을 타 쓰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머니의 한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돈을 빌려주셔서 못 받고 잇는상태라 제가 2천 정도 대출이 있습니다..이러한 것도 여친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그래도 저 하나보고 결혼을 생각하고 추진 하고 있는 여친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여친한테 잘할려고 맘을 다잡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제가 용돈을 받아 쓰는 관계로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아 여친에게 선물이나 여행이나 맛나는것들을 잘 해주지 못합니다...그래서 항상 미안한 맘을 가지고 있고요..그런데 여자들 맘을 이해는 하지만 자주 친구 애인하고 비교하고 가끔 무시하는데 솔직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비교 하지 말라고 해도 그때뿐 다음에도 친구는 애인한테 뭐 받았느니 어쩌구 저쩌구 그럴때 마다 자존심이 상하고 그래서 이번에 평생 안만든 카드도 만들어서 많이는 해주지 못 하지만 보통 사람들처럼은 해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얘기 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위에 글을 참고 하시고 읽어주세영..

여친은 저의 집에 인사를 왔고 저는 여친 집에 인사를 안간 상태입니다...저의 어머니 생신이 오늘이라 식구들끼리 어제 일요일날 저녁을 먹자고 약속을 했습니다...그건 여친도 당연히 알고 있구요...그런데 저번주 금요일날 여친 어머니께서 일하시다가 다치셔서 부산에 있는 병원에 수술하시고 입원을 하셨습니다....여친이 금요일날 와 달라고 해서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그래서 가기전에 회사에 얘기해서 일요일 까지 못나온다고 얘기도 하고 집 식구들에게도 생신 밥 같이 못 먹을거 같다고 전화를 하고 출발 했습니다...그날 여친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시고 입원을 하셔 치료중에 있었습니다...그날 부터 둘이 같이 병원에 있었습니다,,,일요일 까지요...제가 보기엔 여친어머니 상태도 호전 되셨고 저의 어머니 생신도 잇어서 그날 오후3시경에 내려 간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여친이 혼자 있는거 심심하다고 조금만 늦게 가라고 해서 저는 어머니 생신 땜에 식구들하고 밥 먹는다고 가야된다고 하니 여친이 그게 뭐가 중요 하냐고 하는겁니다....자기 어머니가 아프시고 자기가 힘든데 생신밥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고...다음날에 먹어도 되는걸 그러냐고 그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또 싸웠습니다..전 제가 할수 있는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그냥 마냥 섭섭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서먹서먹한 기분으로 어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그런데 폰이 계속 꺼져 있는겁니다....한 11시 가까이 되서 연락이 되어 얘기를 했지만 또 똑같은 소리 밖에 안하네영....또 10정도 싸우다가 낼 통화 하자고 하고 끝었습니다...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친도 섭섭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제가 먼저 연락을하니

지금껏 연락을 안받네요.......연락까지 안 받으니 저에 맘도 섭섭할수는 있겠는데 이렇게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왜 자꾸 자기 섭섭한건만 생각하고 자기 짜증나느것만 생각할까요..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지루하고 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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