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년이 갓 넘었는데도... 여전히 날사랑하는지 난항상 사랑에고파...
지금남친은 호주워킹홀리데이 간상태 내년에 귀국
내가 사회생활로 힘들어하니까 호주와서 시작하라고 했는데 내가 안감..
어차피 오빠는2월에오고 나보고12월에 ㅡ_ㅡ...
지금도 객지생활에 외로운데 타국가서 통곡하라고 ㅡㅡ 안가기로함일단은...
너무 학력외모집안을 따짐..
나는 부족하지만 사이버대학에입학에 일과함께공부중.
남친은 그것으로 만족못함 그것도 대학이냐고... 날무시함..
호주와서 학교다시가라고함... 어이없었음..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 1~2달 지켜봐서 영 아니다싶으면 워킹가서 체험하고 .. 학교공부다시할까생각중
근대 같은 교회에 .... 아는동생이 자꾸 생각남..
내가 남친이랑 힘들어할때 옆에서 많이 힘이되주고 잘되길바라며 오빠와 나사이에서 고생많이했음
오빠 호주가고나서 한달동안 집에 바래다주고 40분이나되는길을 같이 걸어가주고.. 자기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며 몇번을 말을하는데... 3~4명인가? 내가반응이없으니 내가 왜 이런얘기를 누나한테 하는지 알겠냐며 좋아한다고.. 두번이나 말했었는데 ...ㅠㅠㅠ
내가 아무생각없이 차버림... 매몰차게 찬건아니고 ...ㅠㅠㅠㅠ
나도 너 좋아해 근대 이성으로 생각해야하고 신경써야하고 그런존재아니잖아? 괜찮아 언제든 고민상담하고 의지하렴.이런식으로..ㅠㅠ
내가 뭘원하는지 뭐땜에 기분이 나쁜지 왜그러는지 다캐치함 남친은 이런것조차도 관심없었음...
그후로 날 바래다주지도않고 ㅠㅠㅠㅠ 어색해지고...
점점 어색해짐.. 그후로 같이 건축학개론 봤는데... 같이일하는 동료치위생사가 생각난다며.. 고백하고싶은데 못하겠다고 ... ㅋㅋㅋ
그리고나서 내가 일로 많이 힘들어하고지쳐있어 다가오지못했던 동생에게 어느날 내가 미쳐서 고백했음 좋아하는거같다고... 단번에 차였음 남친을 알고있기에 그 이미지가 너무 강해 받아줄수없다함..
근대 고백하고나니까 후련해지고 오히려 미련없어짐.. 그래서 괜히고백한거같다고말하기도함..
근대 왠지 어느 순간부터 그 동생이 신경쓰임...ㅋㅋㅋㅋ
어떤게내맘인지모르겠는데 ... 그냥 외로워서그러는거같은데
개랑있음.. 뭔가 이끌림을 받는 기분? ㅠㅠㅠㅠ 든든하고
개랑 건축학개론봤을때 너무 세심해서 당황했음 극장에서 화장실갔다오려는데 먼저갔다오라말해서 내가 민망해하고 화장실찾아 당황한채 해매니까 밥먹을때느 화장실로 데려다주더니 누나입에 뭐묻었는데 화장실 모를까봐 같이온거라고 ㅠㅠㅠㅠ 내가 휴지에 물좀묻혀 닦아줄까? 하는데 완전 당황.. 됐거든~! 이래버렸음.. 날 너무 잘 갖고놀아 ...ㅠㅠㅠㅠㅠ 집에오면서하는말 나도진지한테 누나는 더 진지해...
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라고 .....ㅠㅠㅠㅠㅠ
누나로서 날 좋아해서 그런건진알지만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솔깃하게만들어 ㅠㅠㅠㅋㅋㅋ 어쩌면좋을까요? 2살차이 ㅋㅋ 문자대화할땐 동생은 나에게 애기같다고하고 나는 오빠같다고함 생각하는게 조숙해..
남친호주가기전에도 남친한테 들은얘긴데 그동생이 내매력이뭐냐고 자주물어봤다고함...
남친있을때 달라붙어있고 장난치고 날 되게좋아하고 따라서 남친이 많이 질투함 화안내는사람인데 한번 버럭한적있었음. 그땐 그동생도 여친이있었고 동생여친도같이아는사이였는데 나랑붙어있어도 질투안함 더믿고 더배려해주고 되게이쁜커플이었음..
난 어떡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