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피디수첩 방송을 보신분들은 참 많을 것이다.
가장 쇼킹한 내용은 유디치과에서 발암물질을 사용해서 문제를 이야기 시켰는데 유디치과 쪽에서는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치과도 쓴다며 전형적인 물타기를 했다.
근데 그때 조용히 묻힌 사건이 치아를 만드는 기공사 협회에서 반발을 했다. 왜냐면 발암물질을 사용해서 도자기이빨을 만드는 과정에 기공사들은 위험에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유디치과 피디수첩편의 문제는 단순히 유디치과 발암물질에만 있는게 아니다.
유디치과 피디수첩 편에서 다루었던 문제는 유디치과가 월급을 받아가는 체계가 인센티브제라서 진료 과정에 과잉진료가 이루어 진다는것....내가 보기엔 이것이 유디치과 발암물질 놀란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래되서 다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가장 쇼킹했던건 임플란트2개만 하고 나머지 치아는 잇몸치료를 해서 살릴수 있다는 환자를 유디치과에서는 살릴수 있다고 검사받은 치아도 뽑고 8개인가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는 내용이였다.
유디치과 피디수첩편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놀래서 그 당시에 유디치과 홈피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웃긴게 요즘 인터넷에 유디치과 피디수첩은 거짓이라는 글들이 보인다.유디치과가 진실로부터 승리햇다나 뭐래나?
내 기억엔 유디치과 피디수첩 방송 이후에 피디수첩이 오보라고 하면서 유디치과에 사과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 혹시 유디치과 피디수첩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 자료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 있으니....만일 피디수첩이 유디치과에게 오보라고 사과한 일이 있다면 즉시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글을 내릴것이다.
뜬금없이 작년에 방송된 유디치과 피디수첩 이야기를 꺼내는건 최근 유디치과 공업용 미백제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한다. 유디치과 피디수첩편에서 문제 제기한건 유디치과의 구조적인 문제점 박리다매식으로 환자를 모아서 인센티브를 받아내기 위한 과잉진료 문제가 생기면 자기를 치료한 의사는 볼수없고 소위 말하는 메뚜기 의사들로 인한 문제점 등등이다.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이번 유디치과 공업용 미백제 사건을 봐도 그렇다.
100원짜리 미백해준다 해놓고 사람입에 공업용 미백제 쓰는 유디치과.
그래놓고 우리만 그런게 아니다 피디수첩이 틀렸다 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가.
유디치과 그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