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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됐을까요?

에휴 |2012.06.08 14:25
조회 156,613 |추천 107

저는 중견기업이고 상장사 경리입니다.

인서울 H대학 나와서 취업했고요.

회계 전공했습니다.

 

현재 회계사 준비하며 거기에만 올인 할 수 없어 취업해 있는 상태고요.

경력 2년에 연봉 3200정도 됩니다.

 

근데 경리라는 자리가 사실 만만한 자리도 아니고

전문적 지식없이 앉아 있어서도 안되는 자리고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자리 입니다.

 

모든 자금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하게끔 분석해서 보고하고

대표이사 또한 의지를 많이 하는 자리고

저는 회사에서도 2년차지만 끗발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이게 경리인데.

 

지금 사회적으로 경리라는 자리의 인식이 매우 안좋은건 아마도

중소기업의 사무보조 또는 사무직을 경리라는 명목으로 뽑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출납한다고 경리가 아닙니다.

경리라면 기본적인 회계는 물론 세무에 관한것과 재무적 분석은 물론 의사결정 직전단계까지

정리 할 수 있어야 경리 입니다.

 

이거 법적으로 개선 못할까요?

구인 게시물에 특정 직업의 단어를 사용하려면 명확한 업무의 선을 지켰으면 합니다.

추천수107
반대수210
베플ㅋㅋㅋ|2012.06.11 10:24
요지는 이거네 나도 경리 사무보조도 경리 근데 내가하는 일은 사무보조랑 급이 다르니 같은 경리 취급 받기 싫다 경리라는말 나한테만 쓰게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소닉붐|2012.06.08 14:29
어디가서 경리라 그러지말고 회계일 본다고 그래 답없다 " 경리 = 회사 잡무보는 여직원 " 대한민국 70%이상 이렇게 생각할껄~ 시대에 따라 사전도 변하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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