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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전 개님을 소개합니다~! ㅋ

하츠사랑 |2012.06.08 16:40
조회 2,029 |추천 20

우리집엔 스피츠 한마리를 모시고 살아요 ㅋ

친구를 통해서 분양 받아서 이제 5개월차에 접어드는 하츠라고 합니다 ㅋㅋ

 

1월 24일생이라 아직 꼬꼬마지만 예전사진들 보면서 훌~쩍 커버린 하츠를 소개하고싶어서

말주변 없는 저지만 판을 한번 써볼라구욧! ㅋㅋ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ㅋㅋ 걍 사진만 봐주세요 ㅎㅎ

 

처음만난날.

태어난지 34일째되는 완전 아가..ㅠ 이날 집에오느냐 10분정도 택시탔다고 토하고 ㅠㅠ

정말 그때생각하면 잘못되는거 아닌지 엄청 걱정했따죠 ㅠㅠ

 

난 지금 정신이 없개. 여긴 어디 난 누구..

 

집에와서 하루 주무신후 조금은 안정이된 하츠님

 

주인. 너에게뽀삐뽀삐를 선물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적응을 하는 하츠에게 곰돌이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지요.

하지만 그 곰돌이는 하츠에게 친구인게 아니라 적이 되었다죠;;

맨날 곰돌이 물고 도리도리질 내팽겨치고 정복하기!

 

곰돌이는 내 밥이개!

 

나 한가하개 ㅋㅋ

 

하츠가 점점 크면서 느끼는것은.. 개든 사람이든 잘때가 젤 이쁘다 라는거 ㅋㅋ

 

난 지금 행복한 꿈을 꾸고있개

손만잡고 잘꺼개

난 지금 떡실신. 그러나 한쪽눈은 뜨고있찌. 나 몰래 밥먹지 말개!

 

이렇게 무럭무럭 하츠는 자랐고. 어느정도 접종이 끝나갈 무렵 산책을 시키러 나갔더랬죠..

왠욜...... 하츠는 사회성제로견이였어요..

지도 개님이면서 .. 개님을 시러해요;;;;;;;;;;;

공원갔다 멘붕오셔서 제 품에만 안겨있었다능..

 

난 지금 간식이고 머고 관심없개. 집에나 가개..

 

난 여기가 싫개..

 

내 겁먹은 표정 안보이개? 니 발밑도 안전하지 않개..

 

공원산책은 실패.. 애견카페를 데려갔어요. 물론 거기서도 겁잔뜩 테이블 위. 제 어깨위만 전전긍긍

그와중에 전 거기있는 소품 모자를 막 씌우면서 놀았지요 ㅋㅋ

집이라면 절대 써주지 않을 모자. ㅋㅋ 애견카페의 힘이였어요 . 반항할 힘따윈없는 하츠!

 

난 여기가 싫개. 집에가개..

 

엄마 내이년. 이제 집에좀 가개

 

내 두려움에 떠는 눈빛이 안보이개? ㅋㅋ

 

전 그날이후.. 하츠의 사회성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요 ㅋㅋ

 

이거말고도 우리하츠 사진 엄청 많은뎅~~ 톡되면 또 쓸께용(빵! 훈련영상도같이!!ㅋ) ㅋㅋ

 

마지막으로 우리하츠의 눈웃음사진 투척하고 갑니닷!! ㅋㅋ

 

이래도 댓글안달거개? 안반할거개? ㅋㅋㅋ

 

우리하츠 이뻐해주세용 ㅎㅎ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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