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키작은 여자들의 고충

옷살때 맞는 옷이 없다.

 

롱티는 무릎밑으로 내려가고 청바지는 발을 다 덮는다.

 

칠부는 칠부가 아니고 핫팬츠를 입지 않으면 오부 반바지가 된다.

 

원피스는 발목까지온다.

 

바지 기장 줄이는게 청바비가격보다 비싸다.

 

학교에서 키순으로 서면 애들이 나부터 찾는다.

 

몸무게가 3~40인줄 안다.

 

머리조심이라는 표시까지 머리가 안닿는다.

 

맞는 신발이 없다.

 

항상 아동화 아동복에서 머무른다.

 

메이커신발을 찾기 어렵다.

 

원하는 신발은 항상 사이즈가 없다.

 

예쁜옷도 내가 입으면 테가 안난다.

 

남자들이 아담한 키 좋아한다고 해서 기뻐하며 글을 보면 항상 160부터 아담한키..ㅠㅠㅠㅠ

 

높은곳에 있는 물건은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도 키가 안닿는다.

 

지하철에 사람이 많을때 낑겨서 발이 땅에 안닿는다.

 

2세에 대한 고민이 심하다.

 

머리가 커보인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

 

진짜 얼굴이 작고 눈도크고 예쁘지않으면 귀엽다는 소리는 커녕 놀림만 받는다.

 

얼굴 귀엽고 동안 이고 해도 키175이상 남자를 사귈수 없다.

 

예쁜 신발이 없다.

 

미니스커트가 그냥 치마가 된다.

 

혹시 조금 살이 붙으면 금방 후덕해보이고 굴러갈것같이 된다.

 

발목양말을 못신는다.

 

발목위로 올라오는 신발을 신기 꺼려진다.

 

무릎까지 와야하는 부츠가 무릎을 넘어 허벅지 반을 가린다.

 

맨 뒷자리에 앉고 싶지만 뒤에 앉으면 칠판이 안보인다.

 

사람들이 만만하게 본다.

 

싸울 때 키가 작다는 인신공격을 받는다.

 

남자친구랑 서서 키스하기 어렵다.

 

많이 먹지 않는 줄 안다.

 

우유나 멸치는 먹어도 키 안큰다.

 

줄넘기 농구도 소용없다.

 

엄마 아빠를 보면 한숨나온다.

 

스타킹신을때 길다.

 

속바지가 무릎까지온다.

 

힐을 신지 않으면 키큰 사람과 대화하거나 얼굴 보기도 힘들다.

 

키큰 여자들의 고충을 보면 울고싶다.

 

그거보고 맘상해서 글쓰는거

다.

 

내키가 165가 되는 상상을 한다.

 

허벅지살을 떼어서 발바닥에 붙이고 싶다.

 

키큰 애랑 몸무게가 똑같을때 열폭

 

손이작아서 피아노 칠때 힘들다.

 

양말을 신을때도 헐렁하다.

 

성숙한 옷을 입어도 애같다.

 

 

 

내가그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런가여??

너무 슬퍼여 ㅠㅠ

공감간다 추천!!

제발 추천!!

 

 

내키는 153인데 얼마전에 키컸을때 얼마나 기쁘던지ㅠㅠ

6년만에 큰 키임ㅠㅠ

참고로 글쓴이는 중3임.

이제 시험공부를 해야함 ㅋㅋ

추천해 주세염 바이바이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