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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있었던일

유영 |2012.06.09 09:55
조회 147 |추천 0

하하 내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이미 올려버렸는데에~^^*

안녕하세요. 14女 입니다.

아 주저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갈게요^^

 

저는 자주 제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고는 합니다.

그 놀이터가 유치원과 유치원 사이에 있는 놀이터고 중학교하고 가깝기도 하고 해서

보통 유치원 꼬꼬마들이랑 중학생이 자주오는 놀이터죠^^

한 날은 저 포함에서 네명과 같이 그 놀이터에 가서 지옥탈출인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지탈을 못해서 계속 술래를 하고 있었다죠.

그 친구는 계속 술래를 하는 것이 불만인지 얼굴을 있는데로 찌푸리고 술래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한 5~6살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가 와서 그 아이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ㅋㅋㅋ

말로는 변태같이 들리겠지만 만졌기보단 두드렸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말로는 표현 못할 정도로 웃겼습니다.

그리고 한번 잘못 만지면 좋았는데 계속ㅋㅋㅋㅋㅋㅋ 딱 그 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는 것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허리 심지어 생식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이런데서 이런말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막 거기를 두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볼땐 'ㅋㅋㅋㅋㅋ 걍 어린 애니까 그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너무 충격이 컸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는 눈을 뜨고 "그애 지나가면 좀 말해줘"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게임에 임하다 보니 그애가 그 친구 옆에 있는 것이 안보이는건 당연하죠 ㅋㅋㅋ

그 사이에 또 두드렸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는 약간 짜증내는 말투로

"아씨!! 말해달라니까!!!"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 아이를 유심히 지켜봐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애가 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야!!! 생식기 만진애!! 생식기 만진애 지나가!!!"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친구는 ㅋㅋㅋㅋㅋㅋ

 약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있다가 ㅋㅋㅋㅋㅋ

갑자기 몸을 일자로 만들며 길을 넓혀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예를 들어 옆에 무섭게 생긴 사람 지나가면 쫄아서 막대기 처럼 꼿꼿하게 서서 옆으로 길 내주는 거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그걸 마구마구 써먹어

잡히려고 하면 친구들이

"야!! 거기 생식기 만진 애!!! 옆에옆에!!!"

이렇게 말해 주어서

그 사이로 빠져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술래 친구에게는 충격이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걔가 "아 좀 하지 좀 말라고!!!!!!!!!!"

이러면서 우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걸로 울면 웃기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걍 완전 쪼개면서 미안하다고 해서 그애는 화가 풀렸습니다 끝

 

저는 여기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에게 이 웃긴 이야기를 널리 ㅋ 퍼뜨리고 싶어서 ㅋ

글을 쓴 것입니다 ㅋ

 

여기까지 글을 힘들게 읽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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