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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쌍한 새끼 길고양이 ㅠㅠ

우지희 |2012.06.09 12:05
조회 1,003 |추천 3

 

 

 

 

엄마가 가게를 하시는데 아침에 어떤 새끼 고양이가 쑥들어와서 숨었다고

 

 

저녁에 좀 찾으라고 하셔서

 

 

 

보니깐 엄청작고 여린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ㅠㅠㅠ

 

 

 

 

일단 급한김에 참치캔 기름짜서 조금 주니깐 냠냠 잘먹더라구요

 

 

 

 

 

 

데리고 박스에 넣어서 키울사람있는지 찾는다고 보고있으니

 

 

 

 

쏠랑 박스에서 나와서 가게에서 나가버렸어요 ㅠㅠㅠ

 

 

 

 

 

근데 그날이후로 저녁마다 울어대서 보면 저희 가게 옆골목에서 울고있어요

 

 

 

 

불쌍해서 물이랑 참치를 주는데

 

 

 

저희 집은 어머니가게를 같이해서 절대 키울수가없어요 ㅠㅠㅠ

 

 

 

 

너무 여리고 이쁘고 작은애라서 계속 눈에 밟혀요

 

 

 

 

길냥인데도 불구하고 저랑 언니랑 찾아가도 발앞에서 장난치고

 

 

 

배까고 애교부려요 ㅠㅠㅠ

 

 

 

 

이아이를 어쩌면 좋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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