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국이랑 산지 1년 쫌 안되는 창국이 형이예요.
앙증맞고 인형같은 견님 묘님들 사이에서 창국이 소개 한번 할랍니다.
토욜날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나오니까 일이 없네요.
베플에 블랙탄 관련글 올라왔길래 자랑겸 글올려요 ㅋ
귀엽게 봐주세요.
episode.1
나 : 엄마 이름 뭐로짓지?
엄마 : 이름 뭐로 지어줘야되나..
나 : 부르기 편하면서 멋있는거~
엄마 : 뭐가 좋은데?
나 : 천국이 어때
엄마 : 응 좋다 창국이
나 : 응 천국이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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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창국아~~~
창국이 : 멍멍
나 : 엄마 왜 창국이라고 불러?
엄마 : 너가 창국이라고 이름 지어줬자나
나 : 천국이라고 지어준건데;;. 천국이라고 !! ㅠㅜ
엄마 : 벌써 동네사람들이랑 통성명 다 했는데
나 : 천국이라고 천국이.....
이제는 창국이라고 이름지은게 너무 마음에 들고 잘된거 같습니다.
제 동생 김창국 입니다.
먹는만큼 크는 신기한 애입니다.
진돗개가 충성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잘못해놓고 능청떨고 처다보는게 연예견해도 손색없을듯 합니다.(사진참고)
잘못해서 혼내면 놀자고 합니다, 신문지매를 들면 신문지랑 놀자고 물어뜯습니다.
귀가조만간쫑긋설꺼같은데 내새끼 낳고 첫걸음마떼는 기분일꺼같습니다.
나름 대한민국 군필자 26살 건장한 청년인데 3달도 안된애한테 달리기로 졌습니다...
혼자있는게안쓰러워 친구들소개시켜주고싶습니다.(실은 달리기에서 진뒤로 둘이 나가기 싫습니다)
제가 직접지은 창국이 7성급 호텔도 올려드려요~
얼마나 클지 몰라 욜라크게 만들었어요
[완벽방수에 하도 나대서 부서질꺼같아 타카질 499번박고
1번은 제 손가락에 박혔습니다]
송파구에서 살면서 26년동안 진돗개 네눈박이 어떤 대머리아저씨가 데리고 가는거 한번 본뒤로 본적없는데, 지나가다 보면 손가락질 말고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출몰지역:잠실 석촌호수/백제고분/엄마손백화점/문정동 로데오거리 근방]
1. 주사한방 맞고 집에가는길에 뭔일 있었냐는 시크한 창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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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폐활량을 가진 창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변에서 다 이렇게 방정맞은 진돗개는 처음봤다고 하네요.
2. 저렇게 달려오면 쫌 무섭습니다.
3. 온세상이 호기심인 창국이
4. 개도 기분좋으면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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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급 애견호텔 입니다.
지붕 완벽방수 데코타일
입구 우천시 비 막아줌
넓고 조용한 실내
타카 500방
세대 하단 물고임방지 고임목
세대 외벽 방수처리
데코타일 2장 추가
비고임방지 사선지붕
창국이는 자꾸 자기가 사람인줄 알고
전 자꾸 술때문에 개가 되네요
우애좋은 형제입니다.
술은 즐기면서 살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