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눈팅하는 흔한 여자중딩사람입니다^^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할지도 몰라요
이 이야기는 제가 초딩때 한 흑역사들 모음입니다^^
판에서는 음슴체를 많이 쓰니 음슴체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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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가 초2때 겪었던 일임.
그당시 운동을 좋아했던 글쓴이는 체육센터에서 음악줄넘기,수영,방송댄스를 했었음.
근데 운동(특히 수영)을 하고나면 배고파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런데 글쓴이는 어릴때부터 거지였으므로 항상 얻어먹었음.
근데 제목에서부터 말했듯이 글쓴이는 얼굴에 철판을 깔았었음(물론 지금도 좀...)
그래서 셔틀버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먹을것을 들고있는 사람을보면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한입만!!하고 달려들었음.지금생각하면 나 상당히 민폐녀
아무튼 그래서 여느때와같이 버스에서 대기하고 있었음.그리고 곧 새우깡을 들고계신 오빠들(물론 모르는사람)이 보이는거임!! 나는 당연히 튀어나와서 한개만!!!!!!!!!!!!!하고 소리쳤음.
그런데 그 오빠들은 이미 머리가 클대로 큰 사람들임.
우사미의 눈빛으로 서로 너 쟤 아냐?라고 대화를 나누는거임.
나는 그제서야 쪽팔림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도망감.
다행이 그 오빠들덕분에 모르는사람한테 얻어먹지 말자라는 개념이 생김.
이름모르는 오빠들스릉흡늬드
2.
이 이야기도 그 체육센타에서 생긴 일임.
글쓴이가 돈이생겨서 오랜만에 음료수를 마실려고 자판기에서 레몬주스를 뽑을려고 했음.
그런데 멍때리고있던 키작은 글쓴이는 레몬주스가 아니라 그 옆의 레쓰비를 뽑아버린거임!!!!
하지만 이래뵈도 글쓴이는 꽤 알뜰한 여자라서 잘못뽑은 주스를 버리거나 하진 않음.
문제는 글쓴이는 고지식한 여자라서 어른들이 마시는 검은물을 마시지 않았음.
버리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다면 무슨짓을 하겠음? 그냥 다른사람 주는거임ㅋㅋㅋ
그런데 그날 글쓴이는 혼자였고 아는 어른이 주위에 있지도 않았음.
그래서 어떤 애기를 안고있는 아줌마에게 드림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시 유유히 목표인 레몬주스를 다시 뽑으러 자판기로 갔음.
그런데 문제는 글쓴이는 그당시에 캔을 딸줄 몰랐다는거임!!
그래서 그 레쓰비 아줌마에게 다시 가서 당당하게 '이것좀 따주세요'라고 얘기함ㅋㅋㅋㅋ
글쓴이 참 민폐녀
3.
이건 글쓴이가 5학년때 얘기임.
그때 글쓴이는 태권도에 빠져있어서 품띠를 따기 위해 시험을 봤었음.
그런데 글쓴이는 당시 매우 순수한 여자라서 남자의 급소가 어디인지도 몰랐음.
품새를 한 후 겨루기를 위해 보호대를 찼음. 근데 여자들은 헬멧이랑 몸통보호대만 주면서 같이갔던 남자애는 그곳 보호대까지 주는거임!!화난김에 고자킥시도한건 비밀
그래서 글쓴이는 자신것은 까먹었나보다-하고 버려져있는 그곳보호대를 챙김.
근데 사범님은 그건 남자만 하는거라고 하는거임!
'이건 명백한 남녀차별 행위다'라고 생각한 글쓴이는 "여자는 왜 안되는데요" 하고 말함.
사범님이"남자들은 거기맞으면 아파"라고 얘기하니까 글쓴이는"여자도 맞으면 아파요!"하고 대듬.
결국에는 글쓴이도 그걸 받아냄ㅋ남자인줄알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의원들도 어이없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
4.
이것 역시 글쓴이가 5학년때 일임.
수련회에가서 친구 한명이 씨엔블루 노래를 부르자고 얘기함.
나대는것을 좋아하는 새나라의 나댐이인 글쓴이는 당연히 오케이라고 함.
그런식으로 총 11명이 당일날에(!)장기자랑 바로전에 노래를 한번 불러봄.
그런뎈ㅋㅋㅋ다 엉망인거임ㅋㅋㅋ음정박자다 무시하고 춤같은 퍼포먼스도 없곸ㅋㅋㅋㅋ
그러나 이미 신청해버림ㅋㅋㅋ그래서 전부다 얼굴에 철팔깔고 나가서 마이크 끄고 부르고 그나마 절반이 흥얼흥얼거리고 옴. 무대에서 나는 친구를 앞줄로 밀어버리는 센스를 보여줌.
글쓴이는 그때는 개념이 조금 생겼어서 모자를 푹 뒤집어쓰고 나감.
그런데 무대 특성을 잘못 파악한게 잘못임 위에서아래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보이는거였음
나중에 다른애가 얘기해주길 너 얼굴 다보였다고 그럼.
5.
글쓴이가 6학년때 일임.
교실에서 선생님이 자기자리 청소를 하라고하심.
글쓴이는 그게 너무 귀찮은거임. 그래서 어떻게하면 청소를 띵굴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다가
빗자루로 놀기 시작함.
처음에는 우리반 여자애들 앞에서 빗자루로 노래를 부르는거였음.나도 여잔데
빗자루를 기타삼아서 노래를 부르며 치기 시작했음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함정은 글쓴이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음치라는거임.
솔에서부터솔(한 옥타브) 까지밖에 안되는 글쓴이는 또 얼굴에 철판을 깔고 노래를부르기 시작함.
다른반 애까지 와서 봄...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두번째는 빛자루로 역기드는거임ㅋㅋ
이번에는 다른반 애들까지 보는게 싫어서 창문을등지고 역기를 들기 시작함.
표정리얼하게 살리고 장미란에 빙의되서 역기를 듬....이렇게 다들 미치게 되는거야!!
나중에는 모두가 나를 빛자루로 역기한애,기타친애 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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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끝낼게요ㅎㅎ
반응 좋으면 2탄 하겠습니다!!그리고 돋보이는 글쓴이의 미친 글실력 이뭐병
엄마 어버이날 선물 미안해요ㅠㅠㅠㅠ근데 엄마도내 학생증 다렸으니까 쌤쌤 맞져?
아주 좋은 스팀다리미로 내학생증을 다려버렸지..
나는 그냥 필름다시붙여달라고 한건데
어쨌든 울엄마 스릉흔드♥그래!!!내 학생증사진은 호구니까
그리고 같이 학생증사진 호구된 코타,칸느,그리고 우리10반 칭구들도 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