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담임선생님때문에스트레스★★★★

스트뤴쓰!!!! |2012.06.10 21:55
조회 2,380 |추천 75

안녕하세요 하핳..

이런거쓸려니까 긴장된다...핳ㅎ하핳..

 

16살 중딩이에요...하....

 

 

 

담임선생님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제 중학교 졸업반인데다가 고등학교 갈 준비해야되서

솔직히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내신관리 잘해야되고

수행평가 뭐 이리저리 신경쓸것도 많을 시기인데

담임선생님 잘못만나서 너무 힘들어요

 

 

 

저희반 애들 대표해서 제가 쓰는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처음에 담임선생님 배정받고

그리 나쁘진않앗어요

그래도 3학년이니까 선생님이랑 잘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근데 이것도 잠시.

 

실체라고 해야되나 하....

말할려니까 또 화난다 ㅠㅠ

 

제가 가장 화나는 일먼저 써보자면
수학시간에 갑자기 어떤 모르는 선생님이 저를 포함해서 다섯명 아이들을 부르시더라고요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담임선생님한테 여쭤봣어요. "선생님 이게 왜가는거에요?? 뭐에요??"
솔직히 저 버르장머리없게 물어봣다고 생각안해요 말투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말투엿고요
근데 담임선생님이 "몰라 니가 수학점수를 낮게 받아왓나보지"
라면서 ..진짜 너무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는거에요. 남이보기엔 저게뭐가어때서? 라고 생각하실수있으시겟지만 너무 기분나쁘게 사람깔보듯이 말씀하셧고 은근 훑으시면서 한심하다는듯이 행동을 하시는데 저 진짜 울고싶엇어요. 결국 수학 하반가서 수업듣는데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울엇어요. 저 이번에 공부열심히해서 수학점수 올렷어요. 그러니까 저 되게 의아하다는듯이 대하시더라고요. 기분너무나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이런취급받는데 기분안나쁠사람이어딧겟어요 아 억울해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네요

이게다가아니에요

 

애들 핸드폰안낸다고 해서 결국 다수결 투표해서 안내기로했엇거든요

근데 영어듣기 평가하는날 핸드폰을 소지하기만해도 빵점처리가 된다면서 핸드폰 다 내라는거에요

솔직히 저희 애들다 담임선생님한테 내기싫어서 애들폰다걷어서 사물함에 넣어놧엇거든요

근데 핸드폰통에 핸드폰이 하나도 없으니까

혼자 흥분해서 저희 체육나간사이에 말도없이 애들 가방 막 뒤지시고

제가 마지막에 나오면서 봣거든요

애들한테 얘기는 하고 가방을 보셔야지 어쩜 애들 체육나간사이에 그렇게 반을 뒤집어 엎고 나가셔요

진짜 자기 분 주체못해서 그러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너무 실망스럽고

싫었어요

 

또 체육대회날 핸드폰으로 애들사진찍는데 폰 왜안냇냐면서

벌점 7점씩이나 주시고

아니애들을 그렇게나 이해못하실까요?

당최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선생님이 너무 거부감이 들어요

 

 

그리고

저희반 커플한테 너희 사귀지말라고
부모님께 알리겟다고 협박아닌 협박하시고 또 얼마나 부정적으로 말씀하셧는지 여자애가 너무 속상해서 울엇어요. 걱정하는 마음에서 살짝 뭐라하는건 이해하지만 굳이 부모님께 전화해서 뭐라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솔직히 중학교3학년인데 남자친구 사귀고 싶기도하고 서로 정말 좋아하는 감정에 그럴수도있는건데 무슨 큰일 난거 처럼 그렇게 반응하시고 애한테 뭐라하시니 저희입장에서 볼땐 너무 말도안되는일인거같고, 괜히 트집잡으실려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토커님들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나요?



또잇어요ㅡㅡ
전국소년체전? 그런거 하는데 3일동안해서 자원봉사로 가면 봉사시간을 24시간주고 또 일당식으로해서 개인당 6만원씩을주는 그런 봉사활동이 있엇어요. 솔직히 봉사시간도 많이 주는거엿지만 6만원이라는 거금을 준다고 하니 애들이 당연히 관심을 많이 가지죠. 근데 담임선생님이
"이거 돈은 너희 쓰지말고 다 기부해" 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아 화난다..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이죠? 엄연히 내가 봉사해서 받은 돈들인데 그걸 가지고 애들이 쓰는게 못마땅해서 기부를 하라니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돈때문아니더라도 순수한목적에서 봉사하겟다는 애들한테

"니네 돈때문에 그러는거 다알아" 이러시고
저희는 담임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난니네가 즐겁고 잘되는꼴 절대못봐" 이런생각하고있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저희한테 대하시는 행동도 마찬가지에요

이밖에도 소소한일 되게 많아요
반애들 담임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하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도데체 저희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저히 남은 3학년기간 이선생님이랑 같이 못지내겠어요

다른 과목수업시간에 맨날 저희반와서 애들 감시하고..

솔직히 한두번 그러셔야지

매일매일 그러시니까 너무 싫고 이건 신경써주시는게 아니라 애들 못믿어서 간섭하시려고 하는걸로밖에 안되는거잖아요

 

마지막으로

체육대회 상금받은거 어디다 쓸까하고 저희한테 의견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보통 그런거 받으면 피자를 사먹던지 하잖아요. 엄연히 우리가 운동해서 받은건데 선생님은 우리가 먹는데다 쓰는걸 되게 아니꼽게 생각한다는듯이 말하시고 그래서 아직까지 얘기도 안하시고.. 아할말이 너무많은데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토커님들 생각은어떠세요?ㅠㅠㅠㅠ

저희가 과민반응 하는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흰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그러는데ㅠㅠㅠㅠ아ㅠㅠㅠㅠ
제발 도움을 주세요ㅠㅠㅠ
저희진짜 너무 간절하니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ㅠㅠ

 

 

 

근데진짜 제가 봐도 글너무 이상하게 쓰긴햇는데 이해해주세요..

어떤식으로 정리해서 써야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막썻어요ㅠㅠㅠㅠ

저희도 개념없이 선생님께 막대하고 그러지않아요

그동안 참은거 너무 힘들어서 판에라도 써본거거든요...

제발 관심가져주시고 저희 도와주셧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

 

 

읽기힘든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제발 톡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탁해요ㅠㅠㅠㅠ

추천수7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