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6살 딸 둘 키우고있는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ㅠㅠ
제 신랑이 치통 때문에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민간요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열씨미 타자치고 검색하고 있는는데...
6,4살 딸랑구 둘이서 오더니,,"엄마~ 내가 머리 이쁘게 해줄께 +_+?"
그러길래 아무생각 없이 "응 응 ~" 이랬더니 ...
꼬리빗으로 제 머리카락을 이렇게 해놨습니다 ..
님들....저 몇시간째 지금 새벽3시 입니다 .. 아직까지 저거 못풀고
혼자 불켜놓고 머리카락 풀려고 온갖 쑈를 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도대체 꼬리빗을 앞 뒤로 돌려봐도 머리카락 끝이 보이지 않아
이쪽으로 해도 안풀리고 저쪽으로 해도 안풀리고 머리카락 빠지구요...
저 어떡하면 될까요 ..ㅠㅠ 내일 애들 어린이집 차에 애들 태워보내야 하는데..
꼬리빗 대롱대롱 매달고 이 상태로 나가서 웃으면서 "공주들 잘다녀와~^^" 이럴수도 없고..
저희 신랑은 아파서 겨우 잠들어서 깨우지도 못하겠고 ...
제발 님들 꼬리빗에 머리카락 꼬인 거 푸는법 아시는분...ㅠㅠㅠ
내일 어디 나가봐야 대는데... 저 어떡하나요 ...ㅠㅠ
제가 오죽 답답하면 새벽 3시에 톡에 이런 글 까지 쓰겠습니까 ..
님들 제발 저 좀 구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