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전여자구요. 어제 남자친구과 싸웠습니다.
이유는 오빠가 술자리를 한후에 집에가는중이라고
제가 운동하는중에 카톡을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운동을 끝내고 씻고나서도 연락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먼저 카톡으로
"도착했니?"
-응 20분 전쯤에 도착했는데 내가 연락안했구나ㅋㅋㅋ"
이정도 카톡하다 전화를해서 받았는데요.
도착후 할게있어서 깜빡했다는거였어요.
근데 절화나게?여튼 거슬리는 이유가있었어요.
그건 예전 직장상사였던 여자분에게 자기작업물을 컴펌받으려고 준비중이여서
저에게 연락하는걸 깜빡했다는거에요.
물론 저도 항상 도착후에 연락하는거아니고 오빠도 물론 그중 한번쯤 연락
못한거겠지만..전 그 이유에 여자상사이름이 나온게 정말 싫었습니다.
전 그분이름만 나오면 솔직히싫어요.특히나 그분이유를대면서 저에게
소홀해진다는게 느껴지면요..
여튼 오빠랑 그분에대해 말할께요.
처음 오빠가 입사했을때 자기 사수가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성격도 좋고 털털하고 등등 제가듣기론 쿨하고 그런분이였어요.(참고로 유부녀)
작은회사라 사람도몇없고 직접적인 상사는 그과장님 한분이고 같은팀에 둘뿐이라고 보면되요
오빤 점심시간에 나가서먹는걸 싫어했어요. 밥을빨리 먹는편인데 다른사람들이 늦게먹으니
점심시간에 쉬지도못하고 기다려야하고 식당 오고가는 시간낭비 하기싫어서
도시락을시켜먹었는데 과장님도 도시락을 같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다른여성분도 같이먹을때도 있었고..
반찬에 계란후라이가 2개씩이면 오빠주고. 국 먹다 남은거나, 안먹는다고 넘겨주고 등등..
여튼 회사에선 둘이 제일친했을꺼에요.
거기까지는 뭐 사수가 잘챙겨주고 좋은분이라생각했어요.
과장이 담배도피우기때문에
항상 둘이 담배를피고요.
이야기들어보면 재밌는분이라. 오빠랑 대화를 하면
"오늘은 과장님이랑 무슨이야기했어?재밌는거 있었어?"라고 물어볼정도로 재밌어했었죠.
또 오빠는 사람을가려서 과장님이랑만 친하고 말한다고 생각하심되요.
여튼 저도 그날 그둘의 회사에서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 재밌으니까 좋아라했죠.
근데 언제부턴가 제가 뒷전이라 생각이드는거에요.
항상 담배를 피우면 대부분 같이가는데 저한테 한두번정도는 연락해도 되자나요?
매일 담배피우러갈때마다 연락하라는것도아니고..
그리고 그전에는 항상 담배피우러가면 저한테 꼬박 연락하는 편이였는데
횟수가 줄어들면서 언제부턴가는 아예 담배피러갈때 폰을 두고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연락하면 항상 전화를안받았어요.
신기한게 오빠가 핸드폰 두고 담배피러가면 꼭 제가 전화한것도 신기했죠..그래서 더많이걸리니까
더많이 싸우고....
언제부턴가 무언가 쌓이더니
왜자꾸 폰을두고다니냐 등등에서 부터 뭐라했어요.
그럼 오빠는 '과장님이랑 담배피는데 나혼자 전화하기 좀뭐하자나..'라고 합니다.
네 이해해요.하지만 10번다 같이 담배를 피러같이가는데 그중 한두번쯤은
잠시 전화통화하겠다하고 잠깐만 통화해도괜찮은거 아닌가요?
밥도먹을때 같이먹으니까 자기혼자 연락하면 과장님이랑 같이밥먹는다하고 연락안하고
그담에 쉬면 같이 이야기하거나 담배핀다고 어떻게 전화하냐고하고..
과장님이랑 있을땐 죽어도 연락안해요.나중에 제가 머라쫌하니까 우선전화받고
금방끊어버리죠.
그럼 저는 언제 연락해요?
일때문에 바빠서 연락안하는거면 모르는데
시간남을때 자기쉴때 과장님이랑 바로옆자리에 하루종일같이 있고
쉴때도 같이놀고 담배피고 할껀다하면서..
과장님과 함께있을때 한두번쯤 저한테 전화하는게 그렇게도 과장님께 눈치보이는일인가요?
그래서 전 그럼 폰이라도 들고다녀라 내가전화하면 받을수있게
그전에는 항상 담배피러갈때마다 연락하고 핸드폰은 들고다니더니
여튼 전화는 바라지도않으니 내가연락했을때 전화라도 받게 담배피러갈때
폰이라도 들고 다니라했어요.
근데 그전날에 엄청 그것때문에 싸웠는데도 바로다음날 전화해보니 또 안받던데요?ㅋㅋ;;
여튼 둘이만 거의이야기하고 붙어다니니까 회사다닌지 얼마안되서 많이친해졌어요.
그러면서부터 이야기도 참다양해졌구요.
그분 이야기한거 오빠한테 전해들으면 웃기기도하고해서 재밌었어요.
근데 야한이야기도 하더라구요.
그중 대충 생각나는이야기가
서양여자애들은 거기털을 밀고다녀 라는둥..전 글이니까..그나마이정도로만 표현할께요..
그래서 제가 너무 "대노코 말하는거아냐?.."
언제부턴가 좀심해졌다 생각했을때 오빠에게 말했어요.
" 다음부터는 너무 그런식으로만 이야기하면 어느정도 수위에서는 니가 이야기를 돌리던지
하지말도록 상황을 만들던가해"
근데 그이후로도
또 여자친구랑 피임잘해라..
또 자기는 ㅅㅅ를 좋아한다.자기남편 처음많났을때 알았다
자기는 그걸 밝힌다등등...
어느정도 야한이야기는 이해하겠는데..자기는 그걸좋아한다는둥..
남 연애사도 그런식으로 충고하는것도 맘에안들었어요.
그래서 오빠는 제가뭐라하면 난 남자자나 라는둥..항상그런식이에요.
제가 둘사이를 오해하는건아닌데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친해졌으면한거거든요.
근데 오빠는 절자꾸 과장님이랑 나랑 먼사이냐? 과장님 결혼한분이다..
답답하게 굴지말라고합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턴가 항상 과장님이랑 oo하느라고 등등 이런말들을 주로듣게됬어요.
그러면서 제가 질투를하는건지..제가 과장님보다 뒷전이라 생각이드는거에요.
물론 오빠는 자기사수라고 자기상사라면서 왜그러냐고하는데..
전 언제부턴가 그분이름만 나오면 너무 싫고 스트레스받을정도였어요.
제가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자나요?
여자친구가 언제부턴가 느끼고 아니라고 까지나왔으면 자기가 날위해서
어느정도는 둘이담배를피더라도 잠깐 나 과장님이랑 담배펴 좀있다가 전화할께 등등
좋게 말해줄수있자나요?근데 그이후로 제가 이런저런말해도 들어먹질않아요.
그리고 제가 언제부턴가 과장님신경쓰고 하니까 그분때문에 싸우는게 여러번 생기더라구요
한번은 심하게싸웠는데..
그걸또 과장님한테 말하더라구요?
과장님은 여자친구 왜그럴까?말하면서도 자기도 만약 남편이 그러면 기분나쁘긴할꺼같아 라고하면서
말했다고하더라구요.
여튼 저랑 사소한 일들 특히싸운이야기를 과장님께 말하는것도 싫었었어요
참 자존심도상하고 기분이 그냥 그냥 너무싫어요.
어찌되었던간에 여자친구가 유부녀든 아니든 여자이니까 어느정도 이야기에서 선을 긋고
과장님이랑 10번중에 10번다 나한테 신경쓰라는말 안할테니 조금은 내가 먼저였으면 좋겠다고했는데도
절 이해못한다는둥...물론 오빠입장에선 제가 답답할지몰라도
전 정말 왜그런진 저도잘모르겠는데 너무너무싫어요
너무너무 싫어지니까 누나라고 하는것도 짜증나고요 문자에도 오빠이름이 철수라치면
철방~이러면서 문자하는것까지도 짜증나더라구요.(연락을 자주한건아니구요..)
무슨 전자담배 과장님이 물던거 펴보라면서 휴지로닦아줬다는데 그것도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번 또 말했었죠.
나 그분 일적으로는 오빠에게 도움되니 상관없는데 그외에 정말싫다.
어차피 같이일하는건어쩔수없는건데
내가 신경쓸정도로 행동하지말라고했는데 이것또안 들어먹질 않아요.
제가이정도로말하면 자기가가운데에서 신경을좀써야하는거아니에요?
자기상사고 자긴남자고 사회생활이다 라는등등 또이유를대면서
그러면 제가 반대로 내가 남자상사랑 오빠가 과장님이랑 하는 일들 똑같이해도 상관없겠네~?
라고 말하면
전여자라..안된데요.............
밥도 먹던국이나 반찬 여자라 먹으면안되고
야한이야기도 여자라 안되고
그래서 저도 말했죠..오빠상황처럼 유부남이고 그냥 상사로서 생각할꺼다
라고 말해도 전안되요..여.자.니.까.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네요..
여튼 한 4개월?6개월 정도 일을같이하다 과장님이직한후에도
네톤으로 연락주고받고 파일다운받는것도 아직도 오빠한테 받아달라하고.
또 중간에 오빠가 이직을했는데 그과장님소개로 간거거든요.고맙긴해요
저도 오빠가 중간에 일때문에 고민되는거있으면 과장님께 물어봐봐 라고하면서 말하기도하구요.
근데 그외에는 정말싫어요
과장님이 미운이유는 정말 오빠태도 때문인것같단 생각도 들어요.
솔직히 과장님이랑 저랑 아는사람도아니고 오빠가 그렇게 과장님으로 인해
저에게 서운하게하니까 막 과장님이 너무싫더라구요.
특히 전여자친구랑 이름똑같아요 -_-.....그것도 먼가 기분나빠요..
여튼전 오늘있었던일도 그냥 넘어갈수있었어요.
오빠말대로 여태잘하다가 한번쯤 그럴수있죠.
근데 그과장님 이름이나오니까 팍 기분상하면서 또 그사람에게
파일보여줄라고 준비하느라 날뒷전으로했구나 생각이들면서
(참고로 작업은어렵지않음 엔터한번만 누르고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분연관으로 싸워서 헤어지자는말 2번째들어요..
이번엔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는 안했지만 답답하게 군다면서 헤어지고싶다고..하더라구요.
오빠만 중간에서 행동을 적절하게 선지키면서 또 특히나 과장님에게 신경이 날카로운 여자친구라면
좀 신경써줘야되는거아닌가요?
정말정말 제가 먼가는서운하고 막그래요 그분이야기만나오면
제가있었던일들을 다나열할수없지만
오빠가 그분과연관된일이라면 제가먼가 소외된느낌이에요.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라면 이러지도않죠..그분과 연관된거면 먼가 제가 서운함이느껴져요.
오빠한테 아무리 "나 정말 과장님 너무싫어 미워"라고 대노코 말해도...하..한숨만나와요
저 오빠말대로 답답하게 구는걸까요?
정말..제가 제자신이 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
오늘은 너무너무 고민이되서 여쭈어봅니다.제가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분때문에 오빠가 절서운하게 만들면 그분이 미치도록 미워요..
이일을어떻게해야할까요?제가 정말그냥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제가어떻게 행동을해야 올바른건지 모르겠어요. 정말싸우고싶지않고
오빠 좋아하거든요.그분때문에 싸우면 더욱이나 속상하고 배신감이드는 느낌이에요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그리고 전 정말 이해못할짓을하고있는건가요?
정말 오빠가 제맘을 이해못해주니까 저도 답답해요.
오빠에게 머라고 말을해줘야하는걸까요?말도안통하고 죽겠어요 ㅜ_ㅜ
서로 자기입장만말하니까...
생각나는대로 쓰느라 글이 ㅜ_ㅜ뒤죽박죽이에요..
그냥 제생각나열한거니 이해해주세요..
잠도못자고 쓴거라 따로 오타확인이나 내용확인안하고 그냥 올릴께요 ㅜ_ㅜ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