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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음 풀네임 없앴어요 죄송해요)

잊을까... |2012.06.11 12:20
조회 628 |추천 0

(저 여자입니다..ㅠ)

 

안녕 오빠... 내가 누구인지 알려나... 아니 몰라도 좋아...

 

오빠 정말 좋아하는데 그 날 이후로는 나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애..

 

알지... 난 남자친구도 있는데... 이렇게 나쁜데....

 

그래서 감정조절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자꾸 마음이 가.. 잊으려하면 잊을 수록 더 마음이 아프고 좋아하려는 마음이 더 커지는거 같아..

 

뒷모습만 보고 있어도 두근두근 거리고... 무덤까지 가져가야 될 비밀이라는거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 적어... 오빠는 안 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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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풀네임 없앴어요... 볼까봐 완전 심장 터질거 같음.....ㅠㅠ

 

나 그냥 오빠 잊어버려야 되나...ㅠㅠ 오빠때문에 정말 나 답답해.. 나 이렇게 힘들게 하지마.. 예전처럼 장난이라도 걸어줘봐 아무 말도 안하고.. 이제 나 안 좋아하면 안 좋아한다고라도 말 한마디 해줘.. 잊을 수 있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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