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이제 6개월 되어가지?
물론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 내가 말이야 난 니가 처음 사겨본 사람이였으니까 ㅋㅋㅋ
잊으려고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하고 바쁘게 살았어 그동안 포기한 공부도 다시 하면서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너랑 너의 쌍둥이 동생이 맺어준 인연으로 그 잘난 니 쌍둥이 동생 전 여친이랑 난 친한친구
사이로 이제는 룸메로 인연을 더 이어가고 있지
너희들땜에 남은건 이거뿐이네.. 이건 고맙다 정말....
근데 다 잊고 살고 있는데 왜 친구한테 나 남친 생겼냐고 물어보냐?
왜 난 남친 생기면 안되냐?
넌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여자친구 사겼자나 그것도 세살이나 많은 서른살 이모님~
넌 그렇게 드러운짓 다 하고 다니면서 난 남친도 사귀면 안되냐?
나 남친 없어 잘난 너 때문에 안그래도 돌 같이 보던 남자 이제는 더 돌같이 보게 되었으니~
남자 사귀맘도 없을 뿐더러 이제는 남 좋은일 안시켜~
너랑 사귀는 3년동안 너랑 동거하며 니 뒤치닥거리하고 너 좀 살만해지니까 가족이랑 살꺼라고
나 나가라며~ 나랑 따로 살고서 한달만에 헤어지자더니 한달만에 여친 사귀고 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이제와서 왜 남친 생겼냐고 친구한테 캐묻는데?
그것도 나 쌍둥이 동생이 나 남친 생겼다곡 그랬다면서? 니 동생은 뭘 안다고 주둥이 나불대?
나 니 쌍둥이 동생이랑 연락도 안해 뭣하러 해 내가?
니들이 뭐 퍽이나 잘난 존재나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자나
니네 하는짓은 딱 초등학교 애들 하는 짓이랑 똑같어
게임이랑 현실 구분 못하고 술이나 처먹으러 빠나 갈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잘 살고 있는 사람 들 쑤셔 놓지 말고 그냥 이제는 그 서른살 이모님이랑
잘되서 결혼하길 바래 난 ㅋㅋㅋㅋ
아참..... 너네 시골 대 식구자나 ㅋㅋㅋ
장남에 장손... 어쩌냐.. 난 해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