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1번가 에게

이윤정 |2012.06.11 15:37
조회 57 |추천 0

2012-06-02 토요일 저는 20,900원짜리 옷을 주문하고 결제 하였습니다.

 

여름옷이 대구집에 있어서  오는9일 말끔하게 입고 가족들 보고 친구들 보려고 주문한 옷이었는데요

금요일이 되도 옷이 안와서 11번*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배송완료?

9일 토요일에 옷입으면서 오만상 짜증내다가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가족이나 동료분께서 수령하신것으로 확인됩니다"

혼자산다고 말씀드렸더니

"옆집에서 받지 않았을까요?"

조곤조곤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먹길래  저도 이제 화가 나서 막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산다고!!!!!!!!!!  내가 전화 조차 받은게 없는데 누구 맘대로 옆집에 맡기냐고!!!!!!!!!!!!!!!!!!!!!! 옆집에 중국인 세명산다고 환불이나 해달라고" 그랬더니

택배사 사고 인듯 하다며 주말엔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월요일에 확인하여 연락을 준다네요.........

 

그리고 그날 저녁  메시지왔다니까!!!! 울리길래 확인해보니  11번가 설문..... 만족하냐고...........

만족하게 생겼냐

 

그리고 오늘  ^^ 택배기사님 전화와서 (대한통*이었습니다)

원룸건물 지하에 창고에 숨겨두고 가겠답니다.  저 다다음주는 되야 서울간댔지만 무시하고  자기동료가 사고친거 회수해서 갖다주는데 받을사람이 없냐며  창고에 두고 간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11번가에 다시 전화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사에 회수 요청하겠습니다..  판매자측 지금 연락이 되지않아 반품처리 요청은 하고있는데 그게... 좀 기다리셔야되십니다."

 

 

 

 

*1번가 고객 상담원 분들이랑 총 5번 통화했습니다.

이제 화내기도 귀찮네요...........

민원을 넣어야되나요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화를 풀어야되죠?

신발에 이어 두번째네요.

 

아이온 정리하고 디아 시작했는데 망할 블리자드 점검 100시간도 넘게 하네요~~ 게임은 언제 해보죠? 불포니 이제 다섯번 돌았는데 팅겨서 점검만 하루종일 하고있네용

이것도 환불이 안됩니다. 택진이보다 독한것들

한국 공정위에서 하는가 소송준비중이라는데 과연 블리자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스물두살 직딩이 11번*에  내 전화비 내 정신적 피해 클레임 건다고, 민원 넣는다고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없겠지요

 

그냥 네이트 판에 씁니다... 속답답해서  옷 시킨지 10일짼데 환불도 안되고 수령도 안되고 뭐 어쩌라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