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끝나고 학원가느라 46번 탓는데
기사가 경남아파트에서 뺑소니 내고 도망감
할아버지 얼굴 피범벅 되고..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타고 가다가 당한일임..
자전거 날라가고 할아버지 피나고...장난 아니였음..
근데 기사가 하는말이 더 어이가없음..
기사: 아 신발 저 노인네가 나이먹더니 노망났나
미친 바빠 죽겠는데 신발 나이쳐먹었으면 집에나 있던가 신발
내가 버스 안에 있는 사람으로써 어이가 없었음..
할아버지 진짜 불쌍함 지금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음..
진짜 상상 이상으로 피 범벅이였음.. 일어나지도 못하던데..
기사 이름은 모르겠고 버스번호는 이거였음
진심 내가 본 실화임.. 무서웠음.. 정말 피가...ㅠ
아들 데리고 탄 엄마는 아들 눈가리고 밖에 있던 여자가
119 전화하고 사람들 버스 번호찍고 장난 아니였음...
난 내리고 찍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