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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하네요 제가 너무 속좁은걸까요

ㅇㅇ |2012.06.12 01:26
조회 3,321 |추천 0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도 양해부탁합니다너무 황당하여 하소연 좀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저랑 신랑은 중매로 저30살 신랑35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랑은 당연히 집이 있다했었고 나중에야 그집이 신랑명의가 아닌 시부모 명의라고 하길래 왜 안바꿨냐고 했더니 세금도 마니 나온다하여 차후 알아서 해주겠거니 믿었었습니다 집이라고 해봐야 지방에 있는 빌라이기에 칠천정도면 살수있는 것일겁니다애도 크고 둘째도 생기면 밝은집이 낫겠다싶어 3년여 지난 현재 아파트를 청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갖고있는현금에서 약 5천여만원이 부족하기에 살고있는 집을 처분하거나 전세로 돌리면 얼추 맞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시어머님이 시동생 장가보내는데 저희들이 나가면 시동생이 살게 하자는겁니다 너무 황당하여 그럼 저희한테 아무것도 없이 나가시라는 말씀이냐 했더니 언젠가는 다 너희들주지 않겠냐는식으로 그때당시엔 밑천마련할때까지 살라는 말이었지 저희 줄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제가 넘 물러터졌던것일까요 넘 황당해서 말만 버벅거리고 저희도 겨우 맞춰서 갈생각이었다고 하니 돈도 없음서 이사갈 생각이었냐고 통도 크다고 머라하시네요 ㅠㅠ 신랑이 없이 말할때라 신랑한테 전화를 했더니 본인이 잘 얘기하겠다고 하더군요밑도끝도없이 나중에 라는 말씀만하시는데 정말 답답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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