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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났던 섬뜩한 이야기

섬뜩섬뜩 |2012.06.13 04:07
조회 2,95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 처음 글쓰는건 아니지만 엽호판에선 처음 쓰는거라 좀 떨리네옄ㅋㅋㅋㅋㅋ

 

우선 음슴체로 가겠어요!..........................

 

 

저는 이제 스물 한살 된 여대생임.

 

지금 학교에서 제일 친한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걔는 일본에서 재외국민 전형으로 들어온 애임.

 

저는 그 아이 아는 언니의 얘기를 들었는데 좀 섬찟해서 판에 올려보고 싶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시작함!!

 

 

 

 

(편의상 그냥 아는 언니라고 하겠어요)

 

 

 

 

 

아는 언니가 한 명 있는데 그 언니는 약간 영감이라고 해야하나? 영을 느끼는? 그런 감각이 뛰어난 언니임.

 

그 언니가 어느 날 밤에 자고 있는데 뭔가 서늘했다고 함.

 

그래서 깨 보니까 방 바닥이 온통 얼음으로 되어있는거 아니겠음???

 

놀래서 이게 무슨일인가 해서 봤는데 방 구석에 사촌언니가 앉아있었다고 함.

 

그 언니를 불러봤지만 대답은 없고 방바닥을 막 긁어 먹으면서

 

 

 

"더워... 더워... 더워.."

 

했다고 함.

 

근데 솔직히 소름돋지않음? 방바닥에 있는 얼음을 긁어먹은거임!!!

 

무튼 그러다가 확 잠에서 깼는데 뭔가 불길했다고 함

 

그래서 그 사촌 집에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가 안됐다고 함.

 

 

그리고 그 다음날 날 밝자마자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가,

 

 

 

"걔(사촌언니)네 집에 불이 나서 어제 온몸에 화상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더라.."

 

 

 

 

...................저만 소름끼친건가요?

 

그럼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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