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이제한달반입니다
이주전에 남자친구 집안에 좋지 않은일이 생겼고 그 일로
서로 대화도 부족하고 오해도 생겨서 다툼아닌 다툼에 제가 좋지않은 모습도 보였는데요
속시원히 말로 다 풀고 (그랬다고 생각함)
지금은 안좋은감정 없이 잘 지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다툼이후에 남자친구 태도는 달라졌어요
말투도 좀더 무뚝뚝해지고 답장도 많이 늦게오구요
전에는 집에갔는지부터 사소한것 다 챙겨줬는데 이제는 제가 묻는말에만 대답하고그러네요
저는
그렇다고 예전이랑달라졌네 이런말할 상황은 아니어서 (안좋은일로 힘들어하는것같아서)
그냥 예전에 대하듯이, 하지만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밥때정도 맞춰서 다정한문자 보내주는정도 입니다
그보다는 더 많이 연락하고싶고 생각도 많이 나지만 최대한 다른걸로 관심을 돌리려고 하고있어요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궁금한것은
원래는 남자들이 연락도 뜸해지고 태도가 바뀌면 저는 이사람이 식었구나 라고 그냥 생각해버리는데
상황이 좀 그냥이아니고 가족일이다보니 (저같아도 가족중누가많이 아프면 예전처럼할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마음이 식어서 이런건지
아니면 그냥 힘들어서 이러는건지 궁금해요..
남자분들 아무리 안좋은상황이라도 마음이변함없다면 태도는 그대로인가요?
아니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