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온에서 만드는 우리 아이 요거트 간식!

박희정 |2012.06.13 21:10
조회 283 |추천 8

상온에서 만드는 우리 아이 요거트 간식!

 

 

벌써 더운 여름 여름입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한 번 다녀오면 땀으로 샤워를 하는 수준인데요. 집에오면 우리 아이들이 항상 찾는 것이 있죠? 허기진 배를 채워줄 간식입니다. 저녁 전이기 때문에 너무 배가 부른 간식은 피하고, 집에서 간단하게만들 수 있는 간식! 홈메이드 웰빙 요거트 소개해드립니다.

배변 훈련 과도기의 아이들이 보통 변비로고생하곤 하는데요. 유산균이 가득한 요거트는 아이들 간식으로는 제격입니다. 그럼 홈메이드 웰빙 요거트 준비물을 한 번 볼까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우유 1L 용량 하나와 불가리스 하나! 그리고 개인 취향에 따라 토핑 할 재료를 구입하시면 되요. 저는아이가 좋아하는 씨리얼과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를 준비해보았어요.

특히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우유인데요. 요거트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차가운 우유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테트라팩의 상온우유를자주 구입하는데요. 200ml 용량도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먹지만 요거트를 만들 때는 연세우유 1L를 애용합니다.

 

 

 





 

 

연세우유는 다른 상온우유 1L 용량 보다 좀 더 특별한데요. 바로 입구 마개가 있어 우유를 붓거나보관할 때 용이합니다. 게다가 팩 모양도 조금 특이하죠. 팔각형모양의 무균 패키지가 팩을 잡았을 때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줍니다. 팩이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테트라 프리즈마 아셉틱!

 

 

 

테트라팩의 상온우유는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라면 다들 잘 알죠?6겹의 무균종이팩이 외부의 빛, 공기를 차단해줘서 냉장 보관 필요 없이 상온에서 보관이가능합니다. 그래서 유통기한도 길고, 야외에서 안전하게 마실수 있죠.

 

 

 

제가 이토록 자주 애용하는 상온우유를 플라스틱 볼에 먼저 부은 다음 남양유업의 불가리스를 한통 넣어주면 적당하게 맞춰집니다. 정말 쉽죠? 

 

 



 

이제 우유와 유산균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되겠죠? 단,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된 스틱을 이용해야 된다는것 명심하세요. 쇠 젓가락을 이용하면 유산균이 파괴되어 요거트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전 일회용 포크가 보이길래 포크로 휘이휘이 잘 섞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상온에서 보관만 해주면 완성!! 그냥 실내 공간에 놔두게 되면 하루 정도 후에 요거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럼,완성작품 구경해볼까요?

 

 






블루베리와 시리얼로 토핑까지 얹으니 그럴듯 하지요? 애들이 먹는 간식이라고 그냥 대충 줄 수 있나요?

 

 

야외 카페에서 판매하는 요거트처럼 이쁘게장식도 해보았습니다. 컵에 핸드 메이드 스티커까지 붙이니 진짜 먹음직스럽죠? 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좀 묽은 요거트로 만들어 보았는데, 상온보관 시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상온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셨으면좋겠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테트라 프리즈마 아셉틱을 이용한 새로운 신제품이 나왔더라고요. 바로 매일유업의 ‘우유속에’인데요. 마트에갔더니 눈에 띄어서 얼른 집어왔어요. 너무 귀여운 미니 사이즈 프리즈마 팩입니다.

 

 

냉장패키지로만 판매되다가 이렇게 테트라팩의무균종이팩에 담기니 너무 좋네요. 혹시 구분이 힘드신 분들은 상온 오른쪽 옆면과 바닥을 보면 테트라팩이라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테트라팩에 담긴 흰 우유와 ‘우유속에’를 번갈아 가면서 줘야 할 것 같아요. 흰 우유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이제여름철 아이들 배탈 걱정은 물론이고 집에서 만든 요거트부터 상온우유까지 간식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